の続き
ソルマジ公演2019
(ミスターYより)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제2진이 4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130人全員集合
朝鮮新報 ソルマジ公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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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설맞이모임〉조국에서 첫 리발/제32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2019년 설맞이공연의 본무대가 다가오고있는 속에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남학생들이 평양호텔 1층 리발실에서 리발을 하였다.
《리발사누나!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머리모양으로 해주세요!》
《동무는 〈축포형〉이 어울릴것 같다.》
리발실에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넘친다.
이날 조국의 리발사들이 성악조 남학생 24명의 머리를 꼼꼼하게 깎아주었다. 머리를 깎은 학생들은 낄낄 웃으면서 《배우같이 변신했다.》, 《잘 어울린다.》고 서로를 칭찬해주군 하였다.
길게 기르고있었던 머리를 짧게 깎아 산뜻하게 된 지바조선초중급학교 김수룡학생(중2, 성악조)은 약간 부끄러움을 타고있었으나 동무들과 선생님, 호텔직원들이 《멋있다.》, 《산뜻해졌다.》고 칭찬해주니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을 잘할수 있을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구교창학생(중2, 성악조)도 《리발사누나가 멋있게 깎아주어서 마음에 들었어요.》라고 밝은 표정으로 리발사한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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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フンいました)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첫 시연회의 무대에 섰다.
〈2019년 설맞이모임〉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첫 시연회
6月9日リョンブク高級中学校の生徒が在日朝鮮学生少年芸術団のメンバーたちのために公演を披露した。
祖国で習った「律動体操」を発表する声楽組の生徒たち
“最高の舞台に” 、初めて触れた祖国の温もり/第32回在日朝鮮学生少年芸術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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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景台訪問
練習の様子
※また情報入りましたらアップします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