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続き
ソルマジ公演２０１９
（ミスターＹより）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제2진이 4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昨日ウリナラにて
130人全員集合しました。
朝鮮新報 ソルマジ公演
特別サイトはこちら
↑２０１９年度版はこちら
昨日出発した東日本組は
無事に朝鮮に到着したようです。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제2진／동일본지방 학생들 평양 도착
【평양발 김유라기자】평양에서 진행되는 2019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단장=리상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교장)의 제2진이 4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발 김유라기자】평양에서 진행되는 2019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단장=리상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교장)의 제2진이 4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チフンもいます）
예술단은 일본각지 우리 학교 초급부 5학년부터 중급부 2학년까지의 학생 130명, 인솔교원(조청일군 포함) 8명, 모두 138명으로 구성되였다.
예술단 제2진은 동일본지방의 학생, 교원들 62명으로서 이날 저녁 7시 40분경에 숙소인 평양호텔에 도착하였다.
（リアもいます）
앞서 11월 29일에는 서일본지방의 학생, 교원들 76명으로 구성된 제1진이 평양에 도착하였다.
서일본지방 학생들과 호텔종업원들은 제2진으로 도착한 학생들에게 꽃송이를 안겨주며 따뜻이 맞이하였다.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강양준학생(중2)은 《사진으로 본 평양의 거리를 실지로 보고 <내가 드디여 조국에 왔구나> 하고 감동했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련습에 참가하여 조국에서 많은것을 배우겠다.》고 포부를 이야기하였다.
지바조선초중급학교 량미순학생(중2)은 호텔종업원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아 몹시 흥분했다고 하면서 《앞으로 동무들과 서로 돕고 련습을 하는 과정에 많이 친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예술단은 5일부터 인민문화궁전에서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チフンもいます） 즐거운 식사시간
みな少し緊張しているようですが
楽しんでねー
昨日の出発の様子の続き
ソンヒョッ、根実たちと
↑２年前の記事はこちら
リアが２年前ソルマジ公演
行っているので根実から準備物など
いろいろアドバイスもらい助かりました。
今日は知り合いだらけでした。
チャンス兄もお久しぶりです。
ソンヒョッとチャンス兄と
ヨンイ監督とも会いました。
ヨンイも今日からウリナラ行くと
その理由は・・・
まだ書けませんがとても
壮大なプロジェクトです。
また帰国しましたらお知らせします。
東京第１同級生メンバーと
チソンの時と比べ男子が多いので
たくさんお友達作って出来るなー
こちら西日本組
一番右 ヨンホ同志の長男テヒョン
チフンと同級生です。
チフンとテヒョンが一緒にウリナラ
いるので仲良く楽しんでください。
東京第５ ３人
みんなにビデオメッセージ送っておりました。
アミ、ユルン、チフン
楽しんできてねー
リアとチフン
２人とも楽しんできてねー
家族３人で
↑ちなみにこの写真
チフンのコマチュックの写真（２年前）
この写真をブログでアップした時
チフンもソルマジ公演行けたらいいなー
と書きましたが本当に実現して
とても嬉しく思います。
ソルマジ公演の様子
また情報入りましたらアップします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