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ルマジ公演 5 (ウリナラ様子① 練習始まりました) | かっちんブログ 「朝鮮学校情報・在日同胞情報・在日サッカー速報情報など発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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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続き
 
 
 
 
ソルマジ公演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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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ターYより)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제2진이 4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130人全員集合
 
 
 
 
 
 
 
 
朝鮮新報 ソルマジ公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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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문화궁전에서 훈련시작/제32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인민문화궁전에 들어서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평양발 김유라기자】2019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전체성원들이 5일부터 인민문화궁전에서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보통강기슭에 자리잡은 인민문화궁전은 연건축면적 6만여㎡의 종합문화시설이며 여기서는 중요한 국가행사들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전용뻐스를 타고 인민문화궁전으로 이동한다.

이날 학생들은 성악조와 무용조로 나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

 

 

조국의 지도교원의 지도를 받는 학생들
 
 
 

2층 훈련장을 들여다보니 성악조 41명의 학생들이 훈련을 진행하고있었다.

《41명이 한마음 되는 훈련을 시작하겠습니다!》

조국의 지도교원의 인사로 훈련이 시작되였다. 학생들은 몸풀이, 입풀이, 혀풀이 등 기초훈련을 하였다. 낯선 훈련에 처음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던 학생들이였지만 지도교원의 능란한 지도로 어느새 긴장은 풀리고 훈련장에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넘쳤다.

 

 

 

 

입풀기 훈련을 진행하는 성악조 성원들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변유준학생(중2, 성악조)은 《처음은 자신이 없어서 큰소리로 부르지 못하였지만 조국의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공연의 주인공인 우리가 적극적으로 훈련에 나서야 한다고 느끼게 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의 대표로 조국에 온것만큼 설맞이공연을 대성공시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였다.

1층 훈련장에서는 무용조 89명 학생들이 훈련하였다. 중급부 학생이 초급부 학생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기초동작훈련을 진행하였다.

 

 

 

 

 

한편 이날 단구성모임이 평양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국체류기간의 소년단활동을 책임지는 단위원, 분단위원, 11개의 분단구성이 발표되였다.

(조선신보)

 

 

 

 

 

 

 

 

 

チフンいました。

 

 

 

 

 

 

 

 

リアいました。

 

 

 

みんな元気そうですねー

 

 

 

また情報入りましたら

 

 

 

アップしますねー

 

 

 

朝鮮新報の更新が楽しみ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