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 （朝鮮のファッション2019.북조선 녀성）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 （朝鮮の春 きれいな写真ご覧くださ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３ （北朝鮮のかわいい女子学生達）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４ （元NHK記者 朝鮮訪問！北朝鮮は確実に変わっ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５（元NHK記者 朝鮮訪問２耳も目も疑った朝鮮人民軍中佐の言動）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６ （朝鮮の子供たちと外国人の子供たち）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７ （朝青愛国号は今でも元気に走ってます！）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９ （動画はこちら 朝鮮の楽番組から見えてくる“いま”）
日本の女子が朝鮮１人旅行【超安心！超安全！超超楽しい北朝鮮旅行】 （１０）
タレント大桃美代子さんの北朝鮮一人旅（つい最近）詳しい感想はこちら （１１）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２ （ムンス遊泳場 朝鮮のプールの写真はこちら）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３ （経済制裁でも「経済成長」を続けられる理由は？）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４ （「北朝鮮にも普通の人々の普通の生活があ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５ （「2019年夏平壌の生活」シャネルとナイキも登場）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６ （金剛山観光が７月下旬から開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１９ （７歳の素晴らしいチョデ演奏）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０ （夏は１万円以上で落札された？大同江ビール）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１ （朝鮮の海水浴 南中央日報州の南浦ビーチ〉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２ （日本の大手メディアが報じない庶民の素顔と日常）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４ （祖国解放７４周年公演の様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６ （平壌で日朝大学生が交流 「関係改善につなが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７ （平壌の夏。こちらのブログをご覧くださ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今 ２８ （写真はこちら 白頭山で天池を見れた人は運に恵まれている）
の続き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の今のありのままをアップします。
今日は
（분단을 끊고 통일 ＦＢより）
朝鮮の高層マンション他
주체108(2019)년 10월 2일[조선의 오늘]
[타일공업의 본보기공장은 전한다]
우리 공화국의 거리마다에 여러가지 색의 타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우뚝 솟은 건축물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 창전거리 -
- 미래과학자거리 -
- 려명거리 -
그 색타일이 바로 천리마타일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와 연료,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생산한 타일이다.
천리마타일공장이 오늘과 같이 나라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로,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초석으로 된 자랑찬 현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이루어진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천리마타일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몸소 건설주가 되시여 굴지의 건재생산기지로 일떠세워주신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다.
주체98(2009)년 7월 13일 삼복철무더위속에 이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타일생산공정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더없이 기뻐하시며 이 공장은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전망성있는 청춘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면서 미정석, 대형유리복합타일, 대형인조대리석타일, 접착제 등을 생산하는 건재기지를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주시면서 이 공장에 접착제생산기지가 일떠서면 다시 찾아오겠다는 가슴뜨거운 약속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천리마타일공장을 타일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주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그대로 안으시고 주체101(2012)년 9월 1일 능력확장된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공정들이 현대화되였으며 생산문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이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설비들의 가동상태, 생산정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마타일공장에서 타일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가지수와 질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주체103(2014)년 8월 2일 삼복의 무더위를 헤치시며 또다시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접착제직장, 타일생산직장, 수자식천연색분무인쇄실, 타일전시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생산 및 새 제품개발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이 공장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주체가 철저히 선 공장, 애국공장,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타일에 대한 국내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뿐만아니라 다른 나라들에도 수출할수 있게 생산량과 질을 더욱 높일데 대한 문제, 타일의 색갈과 규격을 다색화, 다양화하며 우리 인민의 정서와 기호에 맞고 여러가지 용도에 쓰이는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생산공정들을 자동화, 현대화, 다기능화하며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공장을 수자화된 공장으로 전변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단순히 생산공정의 자동화가 아니라 천리마타일공장을 모든면에서 흠잡을데 없는 본보기공장으로 꾸리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이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한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보내줄 방대한 량의 타일을 보장하기 위해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 천리마타일공장의 생산현장 -
본사기자
http://www.dprktoday.com/index.php?type=2&no=41365
※とてもきれいです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