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앞두고 "한국 대단해!"라고 국민을 "세뇌"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03311731/
鈴置高史 ( 스즈 오키 타카시 문,Takabu-mi Suzu-oki)
트럼프도 요청한 진단 시약 ... 정부 "47 개국이 수입 요청"/ YTN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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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文在寅（Moon Jae-in,문재인）에 져 질투
좌파 계 종이 한겨레는 정부의 선전에 전적으로 타고 있습니다.
(3 월 17 일, 일본어 버전)
" 한국에 방어벽 구축 한 국가가"한국의 신형 코로나 대응 모델에서 배우자 ' "
(3 월 21 일, 일본어 버전) 등을 게재, 연일
"한국의 적극적인 검사 체제가 세계의 모범이됐다"고 강조했다.
다해는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지원 요청"였습니다.
청와대는 3 월 24 일 이날 밤 한미 정상 전화 회담
"文在寅（Moon Jae-in,문재인）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서 의료 기기를 지원하여달라고 부탁했다"
고 발표 했습니다.
3 월 25 일 한국 각지은 일제히 대서 특필했다.
중앙 일보 (JoongAng Ilbo)의
" 한밤중에 긴급 성명 대통령과 연락 한 트럼프 대통령"의료 장비를 지원 해달라 " "
(일본어 버전), 한겨레
"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대통령"트럼프 대통령도 우리 진단 키트 지원을 요청 " "
(한국어 버전) 등입니다.
좌파 계의 YouTube 채널은
" 도널드라도 잡는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
(3 월 25 일, 한국어)로
"트럼프는 文在寅（Moon Jae-in,문재인） 대통령의 도움 없이는 어려운 상황이다"
"아베는 文在寅（Moon Jae-in,문재인） 대통령에 져 질투하고있다"
"文在寅（Moon Jae-in,문재인）정권의 인기 폭발 대한민국 브랜드 급상승"
등으로 매우 북돋 웠습니다.
보수 계열 신문 조선 일보는
"이대로는"文在寅（Moon Jae-in,문재인）은 외교의 천재 '라는 공기를 만드는 "
와 우려 지요 이듬해 3 월 26 일
" "사스 세계가 문재인 을 요구한다 "는 청와대의 자화 자찬은 사실인가? "
(한국어 버전)을 실었습니다.
요점은 이것이다.
1. 트럼프 대통령은 文在寅（Moon Jae-in,문재인）대통령과 23 분간 전화 통화 후 아베 총리와 40 분간 통화했다.
2. 미 국무부는 세계 각국에서 의약품 및 장비의 조달에 움직이고있다.
한국에만 요구 한 것은 아니다.
3.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文在寅（Moon Jae-in,문재인）대통령에게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을 거부하고있다.
다만, 조선 일보의 반격이 유효한지 의문입니다.
거짓말이든 "우리나라 한국은 대단해!"라는 말을 한국인은 듣고 싶어 때문입니다.
"일본은 안된다" "아베 나쁜"
- 왜 "한국에서는 모든 검사"
와 잘못된 인식이 일본에서 벌어진 것일까 요.
스즈 오키 타카시 :
한국 종이가 "검사 건수가 많은 일본은 대단해!"라고 자화 자찬 (blow one 's own horn).
일본어의 트위터에 "일본보다 한국 '을 자랑하는 한국인도 등장했습니다
（「한국에서 사스 환자가 급증 보수파는"문재인 정권의 무능, 무책임 "고 총공격 」
「NewCoronaPatientSurgeS-KoreaConservativeAttack1
참조).
한편, 일본에는 뭔가 조림 "일본은 안된다" "아베가 나쁘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있다.
그들이 그것을보고 "한국이 제대로 검사 할 수있는 일본은하고 있지 않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 -라고하는 구도입니다.
- 무슨 말씀을 되려고하면 일본에서는 검사 건수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스즈 오키 타카시 :
새로운 감염자가 발견되면 그 주변은 검사하는 것입니다.
원래 일본 정부는 희망자 모두를 시험 할 생각은 없습니다.
폐렴의 증상도없는 사람에게까지 검사하면 실시하는 의료기관의 부담이 늘어나 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본이 한국인은 얄미운.
"검사 대국 인 한국"을 무시하고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정부가 "일본의 검사 체제는 잘못"이라고 상표가 붙은 것도 그런 심정에서 것입니다.
중앙 일보 (JoongAng Ilbo)의 " 한국 정부"일본의 신형 폐렴, 적극적인 환자 발견 부족 "평가 "
(3 월 9 일, 일본어 버전)을 인용합니다.
1. "일본의 경우 적극적인 환자 발견이 부족한 환자 발생에 대한 역학적 관련성 파악이 부족 감염률이 우려되고있는 상황이다."
2.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의 金剛立（Kim Ganglib,김강립）제 1 총괄 조정관 (보건 복지부 차관)는 9 일 오전에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브리핑 (3 월 9 일) 보도 자료 "에는이 대목이 아니기 때문에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이만큼의 언질을 얻으면 충분하다.
중앙 일보 (JoongAng Ilbo)는 "일본은 한국에 비해 뒤 떨어지고있다"고 기사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도쿄 특파원 더욱 부가가치를 붙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