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チョン・ジェイルが共同プロデュースしたパク・ヒョシン7集の収録曲
パク・ヒョシン自身の願いを告白するように込めた歌詞が印象的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꿈
今夜 僕が見たい夢は 悲しみのない夢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꿈
今夜 僕が見たい夢は 思い出せない夢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僕の小さなこの胸が 躍っているのは
아직 나의 작은 별
まだ 僕の小さな星
저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あの ひとつが 眠りにつけないから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꿈
今夜 僕が見たい夢は 過ぎ去った愛の夢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꿈
今夜 僕が見たい夢は 覚めない夢
멀리 불어오는 서늘해진 바람에
遠くから吹いてくる 冷えた風に
잃어버린 추억 쌓이고
失ってしまった思い出が重なって
봄이 오길 기다리다 지쳐버린 못 다 핀 꽃
春が来るのを待ちくたびれて 咲ききれなかった花
나의 내일은 아직 온다
僕の明日は それでもやってくる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僕の小さなこの胸が 躍っているのは
아직 나의 작은 별
まだ 僕の小さな星
저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あの ひとつが 眠りにつけないから
아직도 내가 꾸지 못한 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