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涙の城
밤보다 깊은 땅 끝의 감옥
夜よりも深い 地の果ての監獄
숨통을 막는 열기 가득 영원한 밤
息の詰まる 熱気あふれる永遠の夜
늘 반복되는 고통의 날들
常に繰り返される 苦痛の日々
슬픔의 벽에 갖혀버린 곳 눈물의 성
悲しみの壁にとざされた場所 涙の城
피바다 지하 감옥
血の海の地下監獄
무릎 꿇고 죽여달라 빌게 돼
ひざまずいて 殺してくれと祈る
악쓰며 울부짖고 피 토하며 애원하게 돼
わめき 泣き叫び 血を吐きながら哀願する
온몸에 구멍들을 후벼 파고 찢고 찢어 버리지
全身を切り刻み 引き裂いてしまう
감춰둔 비밀들을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불게 하는 눈물의 성
隠した秘密 手段方法 選ばず吐かせる 涙の城
들어가면 세상과 안녕
入れば世の中とさよなら
죽어야 나와
死ななければ出られない
살아 나올 수 없는 눈물의 성
生きては出られない 涙の城
(怖すぎる)
(再演
ウルスス: 方法はあるはずだ。死ぬような罪は犯してない。
団員たち: 本当の事なんて関係ない。どんな罪だって思いのままさ。)
(ワッペンテイクがハカにグィンプレンを示しながら問いかける)
와: 너 콤프라치코스 하가! 똑바로 봐
이 사람을 알고 있나?
(ワ) コンプラチコスのハカよ!よく見ろ
この男を知っているか?
하: 저 놈이야 맞아 저놈이야!
(ハカ) そいつだ そうだ そいつだ!
맹세해요 저 놈이야
誓ってそいつ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