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2月の日記帳
여러분 안녕하세요昨日は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日記を書いてみました。2024년 2월 16일 금요일코로나 때/코로나 한창일 때 남편이 송사리를 사 왔어요.그 때부터 송사리를 기르고 있는데 송사리 수명이 1년부터 2년이래요.그래서 첫 번째,2번째 때 송사리는 다 죽었고 지금 기르는 송사리가 3번째 사 온거예요.주황색이 일곱 마리,하얀색이 다섯 마리고 이름은 다 `메다짱`이에요.처음에 저는 송사리를 그냥 보기만 하고 관심이 없었어요.그런데 3개월 전쯤에 남편이 저더러 한번 밥을 줘 보라고 했어요.그러다가 요즘은 하루에 두번 밥을 주는 재미에 빠졌어요.아침이 되면 큰 소리로 `메다짱, 좋은 아침! 잘 잤어? 밥 먹자.`라고 말을 걸어요.처음에는 아무 반응도 없었지만 지금은 밥을 줄 때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면서 수조 왼쪽 위로 모이는데요. 그럴 때 정말 귀여워요.메다짱과 대화를 나누는 저를 보고 남편이 이렇게 말해요.`내가 기르기 시작했는데/데리고 왔는데,하고 부러워해요.하지만 남편은 물이 더러지면 귀여운 메다짱을 위해 수조를 청소하고 물갈이도 하고 수초도 깨끗이 씻어 줘요.매일 제가 밥을 주는 것보다 남편이 더 힘들 것 같아요.저도 남편처럼 부지런해야 되는데/부지런하면 좋을 텐데 저는 밥을 주는 것만 좋아요.앞으로도 메다짱에게 밥을 주면서 대화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사이 좋게 지내고 싶어요.메다짱 ~밥 먹자~~では・・・Have a lovely day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