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선 이후 한일에 기다리는 "악몽"
https://www.fnn.jp/articles/-/30216
일본과 한국이 국교 단절하면 어떻게 될까? (만화 영화)
2020/01/08
https://www.youtube.com/watch?v=gNmQ9Tm9pXg
자막 프로그램 설정 - 자막 ( 1 ) 프로그램 자동 번역 된 언어
" 일본에서 4 조원 받는다 "
" 曺国( Cho Kuk, 조국) 수호 "
작은 정당의 터무니없는 공약 ...
비례 대표 후보 등록한 정당을 보면 "국가 혁명 배당금 당" "가자! 평화 인권 당 '등 이색 정당도 눈에 띈다.
"국가 혁명 배당금 당 '은 20 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1 인당 월 150 만원 (약 132 0000 엔, 1 만 222US 달러 ), 결혼 수당 1 억원 등의 지급을 공약으로하고있다.
재원은 국가 예산의 60 % 절약 의해 염출한다고한다.
실시는 국가 혁명 배당 당이 국회에서 과반수를 획득 한 후이있어 실현 가능성은 한없이 낮은 공약이 줄 선다.
"가자! 평화 인권 당"자칭 전 徴用工(Self-proclaimed origin Forced victim workers, 자칭 강제 징용피해자)의 유족들로 만드는 비례 정당이다.
여당 계의 비례 정당 "함께 시민 당 ( Together Citizens 'Party)"의 공인을 얻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후보를 옹립했다.
정책 순위 1 위를 "과거 청산은 건강한 한일의 미래 설계 '를 내걸고"일본이 공탁 한 강제 징용 체불 노임 4 조원대 ( 3515 억엔, 326 US억 달러 )를 일본에서받습니다 "라고 선언했다.
북한과 공동으로 일본과 협상하고 4 조원을 받게 자칭 전 徴用工(Self-proclaimed origin Forced victim workers, 자칭 강제 징용피해자)와 유족들에게 분배하는 등 주장하고있다.
"열린 민주당 ( Open Democrats)"는 "文在寅（Moon Jae-in,문재인） 수호」 「曺国( Cho Kuk, 조국) 수호 '를 호소 검찰과 전면 대결하는 자세를 내세우고 있다.
여당 계의 자매 정당으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文在寅（Moon Jae-in,문재인）정당이다.
비례 명단에는 청와대 비서관과 대변인을 지낸 文在寅（Moon Jae-in,문재인）대통령의 측근 저명한 의원 등 여당 공천을 얻지 못한 후보자가 일원.
曺国( Cho Kuk, 조국) 전 법무 장관은 2 월에 딸의 부정 입학이나 장학금 수령에 얽힌 뇌물 수수 등 12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되어 현재도 공판 중이다.
한때 文在寅（Moon Jae-in,문재인）대통령의 후계자라고 주목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자랑 한만큼, 지금도 열렬한 曺国( Cho Kuk, 조국) 지지자들이 존재한다.
집권 함께 민주당 ( Democratic Party of Korea)은 曺国( Cho Kuk, 조국) 씨와 결별했지만 열린 민주당 ( Open Democrats)이 曺国( Cho Kuk, 조국) 씨 지지층을 넣으면, 온건 한 여당 지지층와 살기 나누어 진행 여당 계 세력의지지가 확산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반일"선거 활동
" 총선은 한일전 '...
집권 함께 민주당 ( Democratic Party of Korea)은 이번 선거를 '한일전'으로 규정하고 야당 미래 통합 당 ( Liberty Korea Party)을 '친일 세력'으로 단정하고 선거전을 전개 할 방침이다.
조선 일보 등 여러 한국 언론에 따르면 함께 민주당 ( Democratic Party of Korea) 선거 대책 본부가 대외비로 작성한 '총선 전략 · 홍보 · 유세 설명서 "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우리 국민은 이번 선거를"한일전 "이라고 부른다"
"통합 당은 일본의 아베 정권을 옹호하고 일본에는 한마디의 비판도 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한없이 굴종으로 한국 정부에 대해 비난하는 것에 만 급급하고있다 "
"미래 통합 당 ( Liberty Korea Party)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당시 일본 정부의 아군을하는 바빴다"
"朴槿恵(Park Geun-hye,박근혜）정권 때 굴욕적인 한일 협정에서 日帝(일제ilje) 피해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총선은 한일전이다"슬로건 (현지 SNS 보다)
미래 통합 당 ( Liberty Korea Party)을 '친일 세력'으로 단정하는 한편, 여당을 친일 세력 싸움 '의병'에 비유 유권자들에게지지를 호소하는 전략이다.
여당지지 시민 단체도이 움직임에 호응하고있다.
서울의 중심부에는 '투표에서 100 년 친일 청산! 투표에서 70 년 적폐 (deep-rooted evil) 청산! "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 걸렸다.
이 현수막은 SNS 등을 통해 확산 된 총선의 쟁점으로 "반일"가 급부상하고있다.
서울의 거리에 내걸린 '투표에서 백년 친일 청산'의 현수막 (현지 SNS 보다)
여당 계의 비례 정당 · 함께 시민 당 ( Together Citizens 'Party)에서 하드 코어 (a hard-core)의 "반일"활동가도 출마하고있다.
이전 慰安婦(군사매춘부,Military Prostitutes) 의 지원 단체 전 대표 尹美香（윤미향,Yoon Mi-hyang） 씨이다 .
비례 명단 7 위로 당선 거리로 여겨지고있다.
尹美香(윤미향, Yoon Mi-hyang ) 씨는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에 위안부 ( 군사 매춘부 , Military Prostitutes) 상을 설치하고 매주 수요일에 대사관 앞에서 일본 비판 집회를 개최 해왔다.
" 2015 년 한일 협정 (Japan and South Korea resolve dispute over ' Military Prostitutes ( 군사 매춘부 ) ') '에 강하게 반발하고 文在寅（Moon Jae-in,문재인） 정권 탄생 후 이전 慰安婦(군사매춘부,Military Prostitutes) 의 지원 재단을 해산에 몰아 넣고있다 .
당선되면 慰安婦(군사매춘부,Military Prostitutes문제와 자칭 전 徴用工(Self-proclaimed origin Forced victim workers, 자칭 강제 징용피해자) 에 대한 보상 등 강경 자세를 취하도록 정부에 요구 확실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