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북한의 국가 '로 분류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19/12131600/
스즈 오키 타카시 (Takabu-mi Suzu-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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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모델 '을 꿈꾸는 중국인과 한국인
최근 중국의 급속한 부상을
한국인은 당나라 (618 - 907 년)의 발흥 쌓고 봅니다.
당시 한반도는 고구려, 신라, 백제가 정립하는 삼국 시대였습니다.
반도의 세 나라 모두 강대국 당나라에 조공하고
그 힘을 빌려 서로 견제하고 서로습니다.
당나라에서 보면 3 개의 나라를 조종하는 것으로,
한반도 지배를 끼칠 수있었습니다.
해양 세력의 왜구를 견제하기에도 그러한 구조
- 책봉 체제 (chaegbong cheje)가 중요했던 것이다.
책봉 체제 (chaegbong cheje)
중국 역대 왕조의 군주 (원나라, 청나라 포함)들이 자처
칭호 임명장 · 인장 등의 수수를 매개
로 "천자"고 인근 국가 · 민족의 길이가 잡아 잇는다
명목적인 군신 관계를 수반, 외교 관계를 규정하는 체제
그러므로 현대의 한국이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맹하고
그 핵우산에 넣어달라고
- 발상은 한국인에게 결코 낯선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당나라의 영광 '을 되 찾을 중국도 환영합니다.
이미 2014 년에 중국 정부 관계자가 한국 정부 관계자에
"조공 (Zhìjìng) 외교로 돌아 가면 어떠냐"고 제의 있습니다.
조공 (Zhìjìng)
황제에 대한 주변국 (군주)가 조공을 바쳤다,
황제 측은 혜택으로 답례품을 갖게하고 귀국시킴으로써 외교 질서를 구축 것이
사신 (조공 (Zhìjìng) 사용)에 의한 단순한 의례적인 외교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 상인의 경제적 실체 (조공 (Zhìjìng) 무역)을 수반하기도
경제 질서로서의 성격을 띠
2014 년 5 월 15 일 조선 일보가
" 중국의 조공 (Zhìjìng) 론 일본의 역겨운 한국 론 '
(한국어 버전) 보도했다.
속국 (vassal state)에 돌아와도 좋은가
- 한국인은 다시 중국에 조공 (Zhìjìng)하기
- 속국 (vassal state)에 돌아와도 좋습니까.
스즈 오키 (Suzu-oki) :
VOA이 기사도 거기에 물건했습니다.
랜드 연구소의 베넷 (Bruce Bennett) 선임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중국이 동맹국으로서 보호를 준 때
그 도움의 대가는 종속이었던 것은 아닐까? "
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운영하는 RFA (Radio Free Asia)
도文正진 (Chung-inMoon, 문정인) 특별 보좌관의 발언에 경고했습니다.
" 미 상원 의원,"중국의 핵우산을 한국에 제공 "는 웃어야 생각이다 "
(12 월 5 일 한국어와 영어)입니다.
이 기사에서 공화당의 스콧 (Rick Scott) 상원 의원은
"중국이 홍콩에서 실시하고있는 선례를 보면,
(文正仁 (Chung-in Moon, 문정인) 특별 보좌관의 발언은) 웃음이다.
영국에서 중국으로 이관 될 때까지 보장되어 있었다
기본적인 권리를 중국 공산당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핵우산에 들어가면 주권은 존중되지 않을거야,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콩 수준"의 취급받는 한국
-이 지적을 한국인은 어떻게 받아 있을까요?
스즈 오키 (Suzu-oki) :
사람에 따라 생각합니다.
좌파라면 "미국도 한국의 주권은 존중하지 않는다"고 대꾸 것입니다.
"미국 제국주의가 세계 패권을 캐스팅하기 위해 우리 민족을 분단 병을두고있다"
그들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파는 그렇게 말하지 않지만 중에서는
"북한 핵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핵우산에 들어가는 것도 불가피"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에 버림되면 우선은 자기 부담의 핵을 가지려고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하면 중국의 핵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어진다입니다.
한반도의 사람들은 천 수백 년 동안
중국 대륙의 왕조에 의해 지배되어왔다.
유쾌한 일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익숙한 것'입니다.
물론 외적으로부터 지켜달라고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기도했습니다.
2017 년 이후 한국의 대통령 특사는
중국 속국 (vassal state) 대우를 받게되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 회견 할 때 나란히 앉는 것이 아니라,
말석에 앉아되게 된 것입니다.
홍콩 톱과 같은 대우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에서는 그것이 그다지 문제가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 그러한 처사를 받으면 난리가 될 텐데.
한국의 기분은 완전히 속국 (vassal state)에 다시 것입니다.
한반도는 누구의 핵우산에 들어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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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북한은 |
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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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중국의 핵우산을 보장 |
미국 한국 동맹을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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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미국과 동맹, 연합 동맹 관계 |
미국 한국 동맹을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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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한반도 전체가 중립화 유엔 |
주변 대국이 그것을 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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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자기 부담의 핵무기를 가진 |
북한의 핵 우산에 들어가기 |
(19/12/13)
"민족의 핵 '목표 반대로 미국 좌파
- 결국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의 목표는
"중국 한국 동맹 '체결입니까?
스즈 오키 (Suzu-oki) :
"중국 한국 동맹 '은 방패 역으로 생각합니다.
본심은 "북한의 핵 우산 '에 들어갈 것입니다.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의 중추는 북한과 손 잡고
미군을 몰아 내려는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米国韓国同盟はいつまで持つのか1참조).
한편 북한은 한국에 대해
"북핵과 남쪽의 경제력을 결합하고 민족을 일으키자 것"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 KoreansWhoArExcitedAbouTheCoreOfPeople2
참조).
그래서 북한에서 핵무기를 잡아 드려라 려고
전세계가 경제 제재를 실시하고있을 때에,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은 제재 완화를 목표로 움직임 돌고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든 북한의 핵을 보존하면,
같은 민족의 한국도 잠재적 핵 보유국이 될 수 있다고 계산합니다.
도표 "한반도는 누구의 핵우산에 들어가는 지"
시나리오 IV를 목표로하고있는 것입니다.
미국 대사관 시위를 호소했다
文正仁 (Chung-in Moon, 문정인)
- 그럼 왜 "중국의 핵우산"
에 의존 척합니까?
스즈 오키 (Suzu-oki) :
아무리 북한의 핵무장을 응원하고 싶어도 그렇게 노골적 수 없습니다.
물밑에서 돈을 중계하거나 미국은 한국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중국 한국 동맹 '을 수 들고하는 것으로,
미국 한국 동맹의 균열을 확대하는 전략 이지요.
文正仁 (Chung-in Moon, 문정인) 특별 보좌관
미국 대사관 시위를 호소하는 등 도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KoreanConservativesSayHaveOnlyNuclearWeapon3참조).
미국 한국 동맹이 사라지면 한국은 누군가의 핵우산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부담의 핵을 가지려는 움직임도 나올 것이다하지만 쉽지 않다.
북한과 달리 무역 입국의 한국은
실시되는 것이다 경제 제재에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되면 중국 또는 러시아 또는 북한의 핵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어진다.
반북 보수파는 반대 할 것이다
하지만 좌파는 물론 보통 사람도 "민족의 핵 '을 선택 갈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핵을 우리 것으로하면,
대국에 종속되어왔다 굴욕의 역사에서 벗어날 수있다 "
와 호소하면 하면 꽤 많은 한국인이 동참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중국 한국 동맹 결성과 가지 않고도
미국 한국 동맹을 파괴 있다면 만만세입니다.
"한국은 북한 측"라고 단념 한 카드
- 이러한 한국인의 심정을
미국은 알고 있을까요?
스즈 오키 (Suzu-oki) :
적어도 트럼프 대통령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파기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12 월 8 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견제했습니다.
다음은 그 일부입니다.
· it must denuclearize as promised. NATO, China, Russia, Japan,
and the entire world is unified on this issue!
(비핵화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으면 안된다.NATO, 중국, 러시아, 일본과 전 세계가이 문제가 뭉쳐있다! )
"단결하고있는 나라"의 목록에 '한국'은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서
한국은 완전히 북한의 국가로 분류되고있는 것입니다.
미국 한국 정부가 동시에
미국 한국 동맹의 소멸을 전제로 발언을 시작했다 -.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일본은 안보 환경의 격변을 눈앞에두고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