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쟁이 대통령에게 "미움 받는다 일을하는"수상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9/08/post-12857.php
엔도 호마레 (Endou / Homare ) (중국 문제 글로벌 연구소 소장) 2019 년 8 월 27 일
한국 대사관 성원들이 시부야의 거리에서 행인에게 폭행 불구속 입건
KoreaEmbassyMemberAssaultedHittPasserbyOnShibuya
ChinaHatedKoreaLiarPresidentDirRolPriMinister
중국에도 미움받는 한국 거짓말 쟁이 대통령에게 "미움 받는다 일을하는"수상
Korea hated all over the world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은 신용 할 수 없다.
북쪽의 위대한 놈도 문장은 거짓말라고 말했다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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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에서 카드가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을 신용 할 수 없다고 비판
"김정은이 문은 거짓말 쟁이"라고 말했다고 폭로.
汚れ役 한국 총리는
"일본이 조치 철회라면 GSOMIA 파기 검토 좋다"
및 보전.
중국도 사실 미움 받고있는 한국의 말로는?
정직의 트럼프 대통령
8 월 24 일부터 프랑스에서 개최되었다
G7 (선진 7 개국) 정상 회의 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태도는 끔찍한"
"총명하지 않다"
"그들은 김정은 위원장에 빨아 수있다"
와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을 정권을 비판하고,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를 개인을 "신뢰할 수없는 인물이다"고했고,
산케이 신문을 비롯한 일본의 여러 언론들이 전했다.
트럼프가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을 정권의 GSOMIA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 폐기에 분노한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가,
"김정은 위원장은"문 대통령은 거짓말을하는 사람이다 "라고 나에게 말했어"
와 트럼프가 폭로 한 (FNN)에 놀랐다.
FNN 뉴스는 "정부 관계자"의 말씀으로 전하고 있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제 사회에서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를 분리"
결정적이 될 것이며,
국내에서도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을 타도의 목소리는 반드시 높아지는에 틀림 없다.
무언가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정직하게 말해 버리면"성격은 한 나라를 잡는 데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있다.
무엇보다 한국이 GSOMIA 파기에 이르렀다 때문에
트럼프는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을을 폄훼 한 것이지,
만약 역사 문제에 이야기가 머물고 있다면, 미국은 결코 일본의 아군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제 2 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 최대의 적국은 일본 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역사 인식에 관해 일본의 편을 드는 일이 있으면,
선거권을 가지고 재미 코리안과 일부
재미 화인 화교들이 시위를 시작 대선에 불리하게된다.
따라서 한국이 GSOMIA 파기에 돌진 이기에
트럼프는 처음 충격적인 한국 비판 할 수있게 된 것이지,
한국의 반일 행동이 '양적'으로 치열해진 때문이 아니라,
"질적으로"바뀐 때문인지 정확하게 봐야한다.
만약 한일 충돌이 역사 문제에 머물러 있으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결코
일본의 편에 서지 않는다.
오바마 정권 때 등은 위안부 (Comfort Woman = Sex Slave = Prostitute)
문제에 대한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CRS 리포트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 Reports. 미국 의회 조사국 보고서)
를 내고 모든 미 의회 의원들에게 배포 한 정도 다.
그 부분을 착각한다.
"미움 받는다 일을하는"의李洛淵(Lee Nak-yeon, 이낙연) 한국 수상
이 펀치의 트럼프 발언을 받고 26 일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는 한국의李洛淵(Lee Nak-yeon, 이낙연) 총리
"일본의 부당한 조치가 원래대로 돌아 가면 한국 정부도
GSOMIA을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하게하는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의 당황해라 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 같지만,
이제 와서 천천히.
한일 관계는 결코 원상으로 돌아 오지 않고, 또한 다시는 안된다고 만 생각한다.
오히려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의
'꾀'를 더욱 드러내고 버렸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李洛淵(Lee Nak-yeon, 이낙연)는 경제에 강하지 만,
분류한다면 소위 지 일파 (be well-versed in Japan)에 속한다.
동아 일보 (Dong-aIlbo) 재직 중은 도쿄 주재 특파원을 경험 (1989 년 ~)
국회의원 시대 (2000 년 ~)은 한일 의원 연맹 간사장,
수석 부회장 등 일본 관련 직책을 맡고있다.
또한 전남 지사 시대의 2016 년 1 월
고치 현을 방문하여 자매 도시 협정을 맺는 등하고있다.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자신은 친중 국가에서
자신의 인기를 모으는데 필요한 반일을 부추 기면서,
일본에 조금이라도 긍정적 인 메시지
李洛淵(Lee Nak-yeon, 이낙연)에 발신한다.
즉 "미움 받는다 일을하는"을李洛淵(Lee Nak-yeon, 이낙연)에게시켜 놓고,
여기 와서도 여전히 '나는 결백 "로 하자고 하니까,
상당한 것이다.
만신창이임을 알아 차리지 않는다라고 할까,
그것을보고하지 않아도 성격의 것이라면,
대부분 "병적"이라고해야 할 것이다.
이제 와서 GSOMIA 파기를 검토 했더니,
한일 관계는 다시는 그 이전의 상태로 돌아 오지 않는다.
중국도 믿지 않는다
비극적 인 것은, 실은 중국도 한국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모 중국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을 믿지 않는다고하는 것보다는,
한국이라는 국가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미국이 THAAD (종말 높은 고도 방위) 미사일을 한국에 배치했을 때,
중국은 롯데 제거를 시작 치열한 경제 보복을 한국에 주었다.
그 당시 자주 중국 정부의 전직 고위 관리와
"중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교환을했는데,
그 때 "한국에 대한 혐오"는 심상치 않았다.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부 들어
친 중국적인 자세로 방향타를 끄고 시작하지만,
그래도 "한국은 신용하지 않는다"고 관점을 바꾸지 않았다.
단, 이곳을 기울고 이쪽을 향하고 할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은 중국은
"컨트롤하기 쉽다」라고 뿐이지,
결코 친절한 것은 아니다.
신용하고 있지 않지만,
그러나文在호랑이 (Moon Jae-in, 문재인) 정권의 엄마 이데이 원한다
은 생각하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 다 뜻대로 움직여주기 때문이다.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에서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망국의 길을 더듬는거야"라고
추상적 인 말로 총괄하는 것은 쉬운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길을 따를 것인가?
먼저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 사이라면,
'친 중국'이라는 길을 선택,
혹시 정말 "중국 러시아 조선"의
틀에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지도 모른다.
지정 학적으로 생각하고,
"중국 러시아 조선 + 한국 '의 4 개국이 동북아에 인접하여
"덩어리"로되어 있으니까,
한 나라 만 미일 성향이라는 것은 부자연라고하면 부 자연스러운 것이다.
기분이 좋지 않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한일간는 적국끼리 같은 것으로,
또한 트럼프 여기까지 통매 되어
미일 측에 서있는 것도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원래 미국의 백업에서 탄생 한 나라.
친미파의 기세는 무시할 수 없다.
한편, 수백 년에 달하는
중국에 조공 (tributepaid to the the China Emperor ) 에 익숙해 져
어떻게 할 수도 없다 만큼 중국 추종자들이있는 것도 사실이다.
여자를 조공 (tributepaid to the the China Emperor)
제품의 하나로서 헌상하는 것이다.
삼궤 구고 두례 (세 궤 아홉 고두之禮, Sānguì jiǔ kòutóu zhī lǐ ) - Wikipedia
1
'궤'의 호령으로 무릎을 꿇고,
2
"一叩 (또는"한 고두」) "의 호령으로 손을 바닥에 붙이고 이마를 땅에 부딪히는.
3
"두 두 드리 (또는"다시 고두」)
"의 호령으로 손을 바닥에 붙이고 이마를 땅에 부딪히는.
4
"세 두 드리 (또는"세 고두」)
"의 호령으로 손을 바닥에 붙이고 이마를 땅에 부딪히는.
5
"기"의 호령으로 기립한다.
이것을 총 3 회 반복
세 올림 아홉 고두 (禮)
(세 궤 아홉 고두之禮, Sānguì jiǔ kòutóu zhī lǐ, 삼 배구 고두 례)
일부 국수 주의자들이지만,
"미국이 아니라 중국을 따라 가면 앞으로 200 년은 살아갈"
라고하면있는 한국인 연구자가 가르쳐 주었다.
그것은 한국의 유학자들에게 많다고한다.
그러면서도 "통일 일보 (Tong-ililbo) '처럼
" 한국을 망국으로 이끌 친중 ·従中파 미디어 "라고
친 중국을 통렬하게 매도하는 일파도 있고,
어쨌든도 "어디에 종속하거나"여론이 갈라지는 비극이있다.
따라서 만일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 동안
부모 중되었다고해도,
국내에서는 그것이 지속 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을 무너 뜨리는 것은
피할 수없는 흐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 정권을 잡으면
뭔가 좋은 정권이 태어나 그렇다고하면, 그렇지도 않든지.
일본은?
휘날리며 일본은 정말 '독립 국가'인가라고 생각했을 때,
망설임없이 그것을 "是"라고 할 사람도 적을 것이다.
제 2 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국이되어 버렸다
일본은 미국의 점령 하에서 '민주화'가 진행 한 뿐이지,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서 '독립'을 쟁취했다고해도,
동시에 미일 안전 보장 조약의 체결을 강요하고,
미군의 "보호 아래 (?)의 '독립'에 지나지 않는다.
미군의 보호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순간,
일본은 군대를 가질 수 밖에없는 곳에 몰린다.
"재무장는하지만 전쟁은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군대를 가지는지?
그러면 완전한 독립 국가가 될 것이지만,
그것을 미국이 환영 하는가하면,이 또한 복잡하다.
여기까지 생각 오면 일본 역시
실은 「가 처음 독립 '밖에 가지고 있지 않고,
강한 쪽을 향하는 경향은 부정 할 수 없다.
군대가 더니 상당히 강군이 아니라면
"강한 쪽을 향"경향은 없어지지 않겠지 만,
적어도 지금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이 나타나고
언론 탄압을 중국에 당당히 맞서 있다는데,
일본은 무엇을하고 있는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일본 방문을위한 레드 카펫을 까는 데 필사적으로하고,
어느 장관이
중국 외교부 여성 대변인과 셀카에서 투샷을 찍어
기품있는 것을 보면 무슨 생각을하는지와,
문득 '노예 근성'이라는 말이
머리를 스친다을 무시 할 수없는 것이다.
[저자] 엔도 호마레 (Endou / Homare)
중국 문제 글로벌 연구소 소장, 츠쿠바 대학 명예 교수, 이학 박사
1941 년 중국 출생. 중국 혁명 전쟁을 경험하고 1953 년에 일본 귀국.
중국 문제 글로벌 연구소 소장. 츠쿠바 대학 명예 교수, 이학 박사.
중국 사회 과학원 사회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 ·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 "중국 제조 2025"충격 습근평(習近平)은 지금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
"마오 쩌둥 일본군과 공모 한 남자"
"카자 (전도자) 중국 건국의 타다 남은 불"
'차이나 세븐 <붉은 황제> 시진핑 "
"인터넷 강국 중국 언론 공방"
'차이나 판사 모택동이되지 못한 남자 "
"중국 동 만화 새롭다 인류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만화 중국을 달린다"
"중국이 실리콘 밸리와 연결할 때"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