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曲目です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LEL
作曲 : LEL
編曲 : LEL
말해줘 말해줘
(言ってくれ)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ありのままの気持ちを)
너의 마음 속에 진심을
(君の心の中の本心を)
밤 바다 해변을 걷는 우리 둘의
(夜の旅に海辺を歩く僕ら二人の)
어깨가 스치고 있어
(肩がぶつかってる)
넌 모른척하고 있어
(君は知らんぷりしてる)
별 빛이 미세먼지에 가려져도
(星光がPM2.5に覆われても)
넌 혼자 빛나고 있어
(君は一人で輝いている)
난 살짝 긴장해 있어
(僕は少し緊張している)
아무 말 없는 이 순간
(何も言わないこの瞬間)
밤 공기에 숨어있는
(夜の空気に隠れている)
설레이는 힌트를 듣고 만 싶어
(ときめくヒントを聞きたいよ)
말해줘 말해줘
(言ってくれ)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張り裂けそうな僕の心が)
너만을 바라보잖아
(君だけを見つめてるよ)
말해줘 네 맘을
(教えてくれ 君の気持ちを)
누구보다 널 사랑할
(誰よりも君を愛する)
남자가 지금 네 옆에 서있잖아
(男が今君の横に立ってるよ)
너 예전부터 밤바다
(君は前から夜になれば)
보고싶다고 했었잖아
(会いたいって言ってたね)
그래서 용기내서 널
(だから勇気を出して君を)
여기까지 데려 온거야
(ここまで連れてきたんだよ)
나 처음 일했을 때
(僕が初めて働いた時)
니가 감자튀기는 법
(君がポテトの揚げ方)
패티랑 빵 굽는 법
(パティとパンの焼き方)
마감하는 법 다 알려줬었잖아
(締め作業を全部教えてくれたね)
그때 넘 고마웠고
(あの時すごくありがたかったし)
가끔 손님들이 남긴 감자튀김
(たまにお客様が残したポテトを)
너랑 나눠 먹을땐
(君と一緒に食べる時)
마음이 좀 아프기도 했어
(心が少し苦しんだりもしたよ)
어떤 손님이 너 전화번호 물어봤을 때
(お客様が君に番号を聞いてくる時)
솔직히 질투 많이 나더라
(正直嫉妬してたよ)
내 마음 들키면
(僕の気持ちがバレたら)
서로 일하는데 불편해 질까봐
(お互い働くのが気まずくなるきがして)
말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말할께
(言ってなかったけど もう言うよ)
나 돈도없고 겁도 없고
(僕はお金もないし恐怖心もないし)
빽도 없지만
(後ろ盾もないけど)
그냥 말할게
(もう言うよ)
사랑해 사랑해
(愛してる 愛してるよ)
터질 것 같은 내 맘이
(張り裂けそうな僕の心が)
너만을 바라보잖아
(君だけを見つめてるよ)
말해줘 있는 그대로의 맘을
(言ってくれ ありのままの気持ちを)
누구보다 널 사랑할
(誰よりも君を愛する)
남자가 지금 네 옆에 서있잖아
(男が今君のそばにいるよ)
만약 힘든 일이 다가 온다면
(もしも辛いことが近づいて来たら)
나와 함께 해주기를
(僕と一緒にしよう)
한없이 아름다운 너의 미소는
(果てしなく美しい君の笑顔は)
언제나 내게 머물러 있어
(いつも僕に留まっている)
사랑해 너만을
(愛してる君だけを)
미칠 듯 널 원하는 맘이
(狂ったように君を求める心が)
너만을 바라보잖아
(君だけを見つめてる)
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永遠に愛してる)
너만의 별이 되주고싶어
(君だけの星になりたいよ)
너밖에 모르는 바보가
(君のことしか知らない愚か者が)
이렇게 네 옆에있어
(こうして君のそばにいる)
Oh baby
를 수제버거 알바생의 고백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ルル 手作りバーガーアルバイト生の告白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LEL Burger Boy Lyrics Kpop xiahfuy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