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7曲目です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O.WHEN
作曲 : O.WHEN
編曲 : キム・チュンチュ
스물다섯 살에 난 아직 여름이었죠
(25歳の僕はまだ夏だった)
바다는 좋았는데 무서운 줄 모르고
(海は好きだったけど恐怖心がなかった)
꾸물대던 어느 날 난 가을이 되었고
(ぐずぐずしてた日 僕は秋になった)
이젠 주머니에 손이 들어가요
(今ではポケットに手が入ってる)
아프지 않아야 했고
(苦しんではダメだったし)
어딜 나가기가 무서워야 했죠
(どこかにいくのを怖がらないといけなかった)
사람이 사람을 만나
(人が人と出会って)
정들 나이가
(情が移る年齢に)
점점 돼 가나 봐요
(少しづつならないといけないみたいだ)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何ともないと思ってたのに)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昨日よりも重くなった肩)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その上には何が残っているかな)
스물여섯 살에 난 벌써 겨울이었고
(26歳で僕はすでに冬だった)
밤이 너무 달콤해 밖은 관심 없었죠
(夜が甘くて 外に興味はなかった)
꿈에 깼던 어느 날 너무 이상 했었고
(夢から覚めたある日 すごくおかしかったし)
다시 보니 조금 늦은 듯했어요
(見返したら少し遅いみたいだ)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何ともないと思ってたのに)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昨日よりも重い肩)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その上には何が残ったかな)
스물일곱 살에 지금을 살고 있네요
(27歳で今を生きている)
아직 어린대도 아쉬운 게 많아 서요
(まだ若いけど心残りが多いよ)
당장 내일도 한 페이지를 넘기겠죠
(今すぐ明日も1ページをめくるだろう)
다 읽기도 전에 스물여덟이 되겠죠
(みんな読む前に28歳になるだろう)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何ともないと思ってたのに)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昨日よりも重い肩)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その上には何が残ったかな)
스물여덟 살에 나에겐
(28歳の僕は)
아무렇지 않았으면 하는데
(何ともなければいいのに)
지금도 무거운 내 어깨
(今も思い僕の肩)
그게 난 벌써 미안하네요
(それが僕はすでに申し訳ないよ)
스물아홉 살에 난 봄을 기다리겠죠
(29歳で僕は春を待つだろう)
아직 내가 보내는 밤은 겨울이니까
(まだ僕の過ごす夜は冬だから)
꾸물대던 오늘 밤 벌써 끝나가네요
(ぐずぐずしてる今日の夜もう終わっていくね)
이젠 다음 이야기를 쓰러가요
(もう次のお話を書きにいくよ)
오왠 스물아홉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オウェン 29歳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O.WHEN 29 Years Old Lyrics Kpop xiahfuy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