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ジョン - SKYLINE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作詞 : セジョン, Flow Blow
作曲 : Flow Blow, セジョン
編曲 : Flow Blow

난 아직 모르겠어
(私はまだ分からないの)
이 모든 기로에서
(この全ての岐路で)
How would you know
That I’m thinking about ya

얼만큼 깊어져야 
(どれほど深くなれば)
조금씩 알게 될까
(少しづつ分かるのかな)
Why don’t you know
What I’m keeping inside me

잠들면 너는
(眠ったらあなたは)
저물어 사라지고
(暮れて消えて)
어둠이 내려 저 빛을 숨기고
(暗闇が覆って あの光を隠す)
손 닿을 듯 너는
(手に届きそうに あなたは)
아득히 멀어지면
(はるかに遠ざかれば)
모든 게 멈춰진 듯해
(全てが止まったみたいよ)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その目に入った SKYLINE その華麗さ)
난 눈을 떼지 못해
(私は目を離せないの)
또 사라지기 전에
(また消える前に)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止まった SKYLINE その刹那)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その中に入った全てがもっと輝くように)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その全てがもっと輝くように)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その全てがもっと輝くように)

내 안에 비친 상처가 
(私の中を照らす傷が)
내 앞을 비추고 
(私の前を照らして)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빛을 따라 
(そう遠くない場所で光を追って)
손 아래 갇힌 color
(手に閉じ込める color)
그 위로 번진 daylight
(その上に広がる daylight)
잊혀 질 기억에 그대로 머물러줘
(忘れられる記憶 そのまま止まって)

잠들면 너는
(眠ったらあなたは)
허물어 사라지고
(もろくも消えて)
어둠은 여려진 빛을 삼키고
(暗闇は柔らかい光を飲み込んで)
손 닿을 듯 너는 
(手に届きそうにあなたは)
아득히 멀어지면
(はるかに遠ざかれば)
모든 게 멈춰진 듯해
(全てが止まったみたい)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その目に入った SKYLINE その華麗さ)
난 눈을 떼지 못해
(私は目を離せないの)
또 사라지기 전에
(また消える前に)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止まった SKYLINE その刹那)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その中に入った全てがもっと輝くように)

난 아직 모르겠어
(私はまだ分からないの)
이 모든 기로에서
(この全ての岐路で)

얼만큼 깊어져야
(どれほど深くなれば)
얼마나 기다려야
(どれほど待てば)
언제쯤 알게 될까
(いつ頃わかるのかな)

두 눈에 담긴 SKYLINE 그 찬란
(その目に入った SKYLINE その華麗さ)
난 눈을 떼지 못해
(私は目を離せないの)
또 사라지기 전에
(また消える前に)
멈춰진 SKYLINE 그 찰나 
(止まった SKYLINE その刹那)
그 안에 담긴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その中に入った全てがもっと輝くように)

너만의 오늘에
(あなただけの今日に)
더 빛이 나는 너의 한마디
(もっと輝くあなたの一言)

나만의 시간엔
(私だけの時間で)
어떤 미래도 오르겠어
(どんな未来も登るわ)

너만의 오늘에
(あなただけの今日に)
더 빛이 나는 너의 한마디
(もっと輝くあなたの一言)

나만의 시간엔
(わたしだけの時間では)
그 모든 게 더 빛이 나기를
(その全てがもっと輝く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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