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Cruch, nov, オ・フィミョン
作曲 : Cruch, ホン・ソジン
編曲 : ホン・ソジン
(誰もいない真っ暗な霧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残されたような鏡の中の君と向かい合う時)
참아내는 연습 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참아내는 연습 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耐える練習なだけの1日がまた過ぎて)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涙も届かない深い場所にいる時)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僕が君を強く抱きしめるよ)
혼자라고 느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一人だって感じる時)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どんな暗闇が僕らを飲み込んでも)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包み込むよ いつも同じ場所に立って)
너 외롭지 않게
(君が寂しくないように)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ここにいるよ 泣いてもいいよ)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あまりに荒れた風に苦しめられる時)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나무였어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나무였어
(その小さな方が僕は大きな木だった)
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 또 다가왔고
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 또 다가왔고
(時間は流れて冷たい季節はまた近づいてきた)
그 때의 나처럼 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
그 때의 나처럼 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
(その時の僕のように 君がすすり上げる時)
내가 안아 줄게
내가 안아 줄게
(僕が抱きしめるよ)
혼자라고 느낄 때
(一人だって感じる時)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どんな暗闇が僕らを飲み込んでも)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包み込むよ いつも同じ場所に立って)
너 외롭지 않게
(君が寂しくないように)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悲しむことばかりでも)
그곳에 우리 함께해
그곳에 우리 함께해
(そこで僕ら一緒にいよう)
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
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
(僕に寄りかかって 一緒に泣くから)
짙은 파도 몰려와
짙은 파도 몰려와
(濃い波が押し寄せてきて)
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
(君の心を壊す時)
이제는 기대도 돼
이제는 기대도 돼
(これからは寄りかかっていいよ)
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
(10回の冬が僕らを飲み込んでも)
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
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
(抱きしめるよ 肌が触れてるよ)
너 외롭지 않게
(君が寂しくないように)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悲しいことがいっぱいでも)
그곳에 함께해
그곳에 함께해
(そこに一緒にいるよ)
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
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
(僕に寄りかかって 泣いても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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