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ch - Alone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970曲目ですえーんラブラブ

泣ける。。良い曲。。えーん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Cruch, nov, オ・フィミョン
作曲 : Cruch, ホン・ソジン
編曲 : ホン・ソジン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誰もいない真っ暗な霧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残されたような鏡の中の君と向かい合う時)
참아내는 연습 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耐える練習なだけの1日がまた過ぎて)
눈물도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涙も届かない深い場所にいる時)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僕が君を強く抱きしめるよ)

혼자라고 느낄 때
(一人だって感じる時)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どんな暗闇が僕らを飲み込んでも)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包み込むよ いつも同じ場所に立って)
너 외롭지 않게
(君が寂しくないように)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ここにいるよ 泣いてもいいよ)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あまりに荒れた風に苦しめられる時)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나무였어
(その小さな方が僕は大きな木だった)
시간은 흘러 차가운 계절은 또 다가왔고
(時間は流れて冷たい季節はまた近づいてきた)
그 때의 나처럼 너 흐리게 훌쩍거릴 때
(その時の僕のように 君がすすり上げる時)
내가 안아 줄게
(僕が抱きしめるよ)

혼자라고 느낄 때
(一人だって感じる時)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どんな暗闇が僕らを飲み込んでも)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包み込むよ いつも同じ場所に立って)
너 외롭지 않게
(君が寂しくないように)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悲しむことばかりでも)
그곳에 우리 함께해
(そこで僕ら一緒にいよう)
내게 기대 같이 울어 줄게
(僕に寄りかかって 一緒に泣くから)

짙은 파도 몰려와
(濃い波が押し寄せてきて)
너의 마음 부서져 내릴 때
(君の心を壊す時)

이제는 기대도 돼 
(これからは寄りかかっていいよ)
열 번의 겨울이 우릴 삼켜도
(10回の冬が僕らを飲み込んでも)
감싸 줄게 살결이 닿아 있어
(抱きしめるよ 肌が触れてるよ)
너 외롭지 않게
(君が寂しくないように)
슬퍼할 일만 가득해도
(悲しいことがいっぱいでも)
그곳에 함께해
(そこに一緒にいるよ)
내게 기대 편히 울어도 돼
(僕に寄りかかって 泣いてもい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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