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９３２曲目です
ドラマ 『 椿の花の咲く頃 』の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キム・イナ
作曲 : ケミ
編曲 : ホ・ソンジン, ホン・ソンジュン
(忘れようと必死になってたこと)
잊고 살아왔던 말들
잊고 살아왔던 말들
(忘れて暮らしてきた言葉)
소용없다 믿던 것들
소용없다 믿던 것들
(意味がないって信じてたこと)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은데
(たくさんあるのに)
그댄 그런 모든 걸
그댄 그런 모든 걸
(君はそんな全てを)
한가득 안고서
한가득 안고서
(いっぱいに抱きしめて)
나를 보며 웃고 있어
나를 보며 웃고 있어
(僕を見ながら笑ってる)
그댄 나를 또 한 번
그댄 나를 또 한 번
(君は僕をもう一度)
설레게 만드는
(ときめかせる)
이상한 사람
이상한 사람
(おかしな人)
내가 알던 세상은 모든 게
내가 알던 세상은 모든 게
(僕が知ってた世界はみんな)
어려웠는데
어려웠는데
(難しかったのに)
몰랐었던 모든 곳이
몰랐었던 모든 곳이
(知らなかった全てが)
아름다웠다
아름다웠다
(美しかった)
우리 둘은
그댄 그런 모든 걸
(君はそんな全てを)
한가득 안고서
한가득 안고서
(いっぱいに抱きしめて)
나를 보며 웃고 있어요
나를 보며 웃고 있어요
(僕を見ながら笑ってる)
그댄 나를 또 한 번
그댄 나를 또 한 번
(君は僕をもう一度)
설레게 만드는
(ときめかせる)
이상한 사람
이상한 사람
(おかしな人)
우리 둘은
(僕たち二人は)
얼마나 오래
얼마나 오래
(どれだけ長いこと)
같이 걷게 될까
같이 걷게 될까
(一緒に歩くことになるかな)
이런 것이 궁금해지면
이런 것이 궁금해지면
(こんなことが気になったら)
사랑인걸까
사랑인걸까
(恋なのかな)
그댄 나를 또 한 번
그댄 나를 또 한 번
(君は僕にもう一度)
긴 꿈을 꾸게 해
긴 꿈을 꾸게 해
(長い夢を見させる)
안 다쳤던 어린 날처럼
안 다쳤던 어린 날처럼
(傷つかなかった幼い日々のように)
조심스레 또 한 번
조심스레 또 한 번
(慎重に もう一度)
설레이는 맘이
설레이는 맘이
(ときめく心が)
사랑인가 봐
사랑인가 봐
(恋なのかもしれない)
그댄 나를 또 한 번
(君は僕にもう一度)
긴 꿈을 꾸게 해
긴 꿈을 꾸게 해
(長い夢を見させる)
안 다쳤던 어린 날처럼
안 다쳤던 어린 날처럼
(傷つかなかった幼い日々のように)
조심스레 또 한 번
조심스레 또 한 번
(慎重に もう一度)
설레이는 맘이
설레이는 맘이
(ときめく心が)
사랑인가 봐
사랑인가 봐
(恋なのかもしれない)
사랑인가 봐(恋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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