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へウォン - 枯れた花に水をあげるように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927曲目ですチューリップ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아무말도 아무것도
(何の言葉も何事も)
여전히 넌 여기 없고
(相変わらずあなたはここにいない)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あなたをどんなに求めても私は寂しい)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花が咲いて散ったその場所)
끝을 몰랐었던 맘이
(終わりを知らなかった心が)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張り裂けそうだったあの時の私たち Um)

시든 꽃에 물을 주듯
(枯れた花に水をあげるように)
싫은 표정조차 없는
(嫌な表情すらない)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結局砕けたここ 私たち Um)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みんな忘れたの?無言でみんな忘れたの?)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愛してるって言葉で私を閉じ込めたまま)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あなたは忘れたの?私は忘れられないみたい)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馬鹿みたいに待つの私は今日も)

어쩌다 이렇게 됐지
(どうしてこうなったの?)
너무 예뻤잖아 둘이
(とても素敵だったのに 二人が)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毎日ときめいてたあの時私たち Um)

시든 꽃에 물을 주듯
(枯れた花に水をあげるように)
싫은 표정조차 없는
(嫌な顔すらしないで)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結局砕けたここ私たち)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みんな忘れたの?無言でみんな忘れたの?)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愛してるって言葉で私を閉じ込めたまま)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あなたは忘れたの?私は忘れられない)
바보처럼 기다린
(馬鹿みたいに待ってた)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馬鹿みたいに空席を掴む私)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いっそみんや終わったって言ってよ)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利己的なその沈黙にまた私だけ)
바보처럼 미련한
(馬鹿みたいに未練たらしい)
내가 미워
(自分が憎い)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無言で何事も相変わらずあなたはここにいない)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あなたを求めても私は疲れく)

박혜원 시든 꽃에 물을 주듯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パク・へウォン 枯れた花に水をあげるように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HYNN 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Lyric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