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er - 僕は君だった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620曲目ですおねがい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作曲 編曲 : Cracker

너에게 줬던 
(君にあげた)
마음들을 다
(気持ちを全部)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返して欲しい夜だよ)
아침이 오면 
(朝が来たら)
우리가 그린 
(僕らが描いた)
그때 모습 있을까
(あの時の姿なのかな)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掴めなかった君は)
여름 같았고 아 난 
(夏みたいだった 僕は)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何も本当に知らなくて)
보낼 수밖에
(見送るしか)

난 너였었고 
(僕は君だった)
그대로 멈췄어
(そのまま止まった)
다 너였었고
(みんな君だった)
그대로 넘쳤어 
(そのまま溢れた)
이대로 흐르면
(このまま流れたら)
너에게로 갈까 
(君へと行くのかな)
거기 끝에는
(その果てには)
우리가 있을까 
(僕らがいるかな)

나의 가물은 곳에
(僕の照らされた場所に)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たまに君が降ってくれたら)
꿈에 니가 나올 땐
(夢に君が出てきたら)
잠에서 깨지 않았으면
(眠りから覚めなければいいな)

고요히 잠들은 기억에 
(静かに眠った記憶に)
손을 얹었던 그날 밤
(手を当てたあの日の夜)
다가오는 새벽은 
(近づいてくる明け方は)
아직 추스르지 못한 
(まだまとめられない)
마음을 밝혀오고서
(気持ちを明らかにして)

난 너였었고 
(僕は君だった)
그대로 멈췄어
(そのまま止まった)
다 너였었고
(みんな君だった)
그대로 넘쳤어 
(そのまま溢れた)
이대로 흐르면
(このまま流れたら)
너에게로 갈까 
(君へと行くのかな)
거기 끝에는
(その果てには)
우리가 있을까 
(僕らがいるかな)

너에게 줬던 
(君にあげた)
마음들을 다
(気持ちを全部)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返して欲しい夜だよ)
아침이 오면 
(朝が来たら)
나 혼자 그린 
(僕一人で描いた)
그때 모습 있을까
(あの時の姿な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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