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sy - 手を掴んで

１６０７曲目です

ウェブ漫画の中で一番好きな 연놈...♡

(動画お借りしました)

벌써 며칠 째일까

(もう何日めなのかな)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一人でいる時間が辛いのは)
이젠 알게 됐나 봐

(もう分かったみたい)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もしかしたら私はあなたがいないとダメなの)

너를 만난 날이면

(あなたと会った日は)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甘い夢を見れそうなの)
네가 생각날 때면

(あなたを思い出す日には)
이렇게 말하고 싶어

(こう言いたいの)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手を掴んで見えなくても)
마음으로 날 느껴줘

(心で私を感じてね)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私たち今日よりもっと)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近づいたらどれだけ良いのかな)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手を掴んで触れられなくても)
서로 같은 맘이니까

(お互い同じ気持ちだから)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目を閉じてあなたの温もりを想像するの)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そしたらまるで私たち一緒にいるみたい)

달콤한 커피처럼

(甘いコーヒーのように)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いつもそばにいる気分の良くなるあなた)
햇살 좋은 날이면

(日差しのいい日には)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あなたと歩きながらおしゃべりする)

마치 거짓말 같아

(まるで嘘見たい)
네가 점점 보고 싶어져

(あなたが段々に会いたくなる)
눈을 마주 보고서

(見つめ合って)
사랑을 말하고 싶어

(愛を伝えたいの)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