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ン・ダイル - 告白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JungKey
作曲 : JungKey, TOMAJO
編曲 : Humbert

미소짓던 그 표정이
(微笑んだその表情が)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四六時中してたキス)
주고받던 연락들이
(連絡が)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心残りがいっぱいな別れが)
없어서 쌓여서
(無くて 積み重なってく)
너의 모든 게
(君の全てが)
더는 남아있질 않아
(もう残ってな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どうしようもないって事分かりながらも)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手放せないんだ 心残りで)
더는 너를 불러봐도
(これ以上 君を呼んでみても)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どんな感情も感じな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ただ残っているだけなんだ)

차가워진 그 표정이
(冷たくなったその表情が)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四六時中してた喧嘩が)
주고받던 상처들이
(受けて与えた 傷が)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たまには申し訳ない気持ちが)
긴 시간 쌓여서
(長い時間積み重なって)
너의 모든 게
(君の全てが)
더는 남아있질 않아
(もう残ってな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どうしようもないって事分かりながらも)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手放せないんだ 心残りで)
더는 너를 불러봐도
(これ以上 君を呼んでみても)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どんな感情も感じな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ただ残っているだけなんだ)

매일 그리던 네 모습도
(毎日描いてた君の姿も)
더는 그려지지 않아
(もう描けない)
더는 널 원하지 않아
(もう君を求めてない)

어쩔 수 없는 이 마지막도
(どうしようもないこの最後も)
놓을 수 없는 네 모습조차
(手放せない君の姿すら)
더는 내겐 의미도 없어
(もう僕には意味もない)

미뤄왔던 일처럼 느껴져
(後伸ばしにしてた事のように感じる)
이젠 말해야 할 것 같아
(もう言わないといけない気がする)

양다일 고백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정키 ヤン・ダイル 告白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Yang Da Il sorry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