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ゴンモ - 昨日より悲しい今日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175曲目です照れ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曲 : キム・ゴンモ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一晩中降ってたにわか雨が)
니 모습을 지울까
(君の姿を消すかな)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君の去った昨日よりも)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僕は今日もっと悲しくなって)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窓を照らす朝日が 昨日の夜を全て消すかな)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パンパンに腫れた目の中には)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まだ君を見送る涙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鏡に映った自分の姿は)
괜찮다며 웃는데
(大丈夫だって笑ってるのに)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鏡の外で僕は泣いているんだ)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君は平気なの?今も僕は実感がわかないよ)
어제 니가 쓰던 컵이 
(昨日君の使ってたコップが)
아직 나와 둘이 앉아있고
(まだ僕と2人で座っている)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君の愛が止まっては去った)
내 방안의 슬픔은
(部屋の中の悲しみは)
내 가슴에 스며 
(僕の胸に染み付いて)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僕に昨日よりもっと大きな痛みを与えるね)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一晩中苦しみながら酔ったって)
니 모습을 잊을까
(君の姿を忘れられるのかな)
어제 니가 했던 이별 얘긴 도무지 기억이 안나
(昨日君にされた別れ話は到底思い出せない)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햇살 
(僕の顔を照らす朝日)
힘들게 나 눈을 뜨면
(やっとの思いで目を開けて)
니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君のいる空っぽなベッドだけが)
내 이별을 말하네
(僕の別れを語るね)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鏡に映った自分の姿は)
괜찮다며 웃는데
(大丈夫だって笑ってるのに)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鏡の外で僕は泣いているんだ)

넌 괜찮니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
(君は平気なの?まだ僕は信じられないよ)
문득 현관문을 열면 니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ふと玄関を開ければ 君が笑顔で来そうなのに)
너의 사랑이 남겨진 여기 이 공간의 슬픔은
(君の愛が残ったここ この空間の悲しみは)
내 두 눈을 적셔
(僕の両目を濡らして)
오늘 어제보다 더 큰 슬픔이 되어
(今日は昨日よりもっと大きな悲しみになる)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君は平気なの?今も僕は実感がわかないよ)
어제 니가 쓰던 컵이 
(昨日君の使ってたコップが)
아직 나와 둘이 앉아있고
(まだ僕と2人で座っている)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君の愛が止まっては去った)
내 방안의 슬픔은
(部屋の中の悲しみは)
내 가슴에 스며 
(僕の胸に染み付いて)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僕に昨日よりもっと大きな痛みを与えるね)
어제보다 더 오늘이 아프다
(昨日よりももっと今日が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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