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덥네요.
게다가(その上に)바람 한 점 없어서 더 더운 느낌.
하! 하고 한숨을 쉬고 싶지만,
와!! 하고 즐겁게 공부🎵
오늘도 폭염 더위에 공부들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요즘 새로이 발행発行된 지폐紙幣, 신권新券(新札)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신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위조偽造 화폐貨幣 방지防止를 위해서 발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많다는데요)
마침丁度
‘언어의 온도’라는 책에 이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글귀가)있길래 (私が)올려 봅니다.
↓
▲출처: 「언어의 온도」
위폐偽幣는 진짜(本物)처럼 보이기 위해 꾸민 흔적痕跡이 역력歴々해요. 어딘지 부자연不自然스럽죠.
가짜는 필요 必要이상以上으로 화려華麗합니다.
진짜는 안 그래요.
진짜 지폐는 자연自然스러워요.
억지로 꾸밀 필요必要가 없으니까요
★자연스럽다自然だ↔︎부자연스럽다不自然だ
요즘 회화 교실의 여러분들의 한국어를 듣고 있다 보면,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잘하시게 됐네’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잘하신다고 해서 멋지게 말하신다는 말이 아니라 문장에 꾸밈(飾り.飾り気.作為)이 없고, 진솔真率하게 말씀하신다는 말입니다.
역시 언어도 듣는 이(聞き手)가 편할 때 자연스럽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꾸밈없고 진솔한 여러분들을 리스펙트リスペクト!
と思う
①지 않을까 싶다
①ㄹ(을) 줄 알다.
•人が多い(だろう)と思ったけれども、行った。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도 갔다.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도 갔다.
①지 않을까 싶다
①ㄹ(을) 줄 알다.
•人が多い(だろう)と思ったけれども、行った。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도 갔다.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도 갔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