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イカ、ウマカ、ヨカ!カメか..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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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무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교실을 첮아주셨던 분들께 감사. 감사.

여러분들 온열질환(熱中症) 걸리실까 봐(心配)요즘은 일찍 와서 교실을 시원하게(対策) 해 두는데요.
제 배 속도 시원하게 하고 싶어서 수업 전에..ㅋㅋ
⬇︎
오늘은 패밀리마트 한정(ファミマ限定)
森永의 スイカのカップアイス를 먹어 봤습니다. 

▲먹어 봤는데(食べてみたら)롯데 수박바보다(スイカバーより)는 맛있더라고요.  


▲뚜껑을 열었을 때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逆接)


▲요런(이런) 순서로 들어 있고, 

맛은 괜찮더라고요. 

근데, 지금 가장 먹어 보고 싶은 건..


▲출처: ミニストップ 사진 캡처. 


6일 토요일  「ジョブチューン」방송에서 나왔던 ミニストップ의 ハロハロ 수박 아이스. 

저는 이 방송 보면서 감동해서 울었거든요. 

감동? 

수박에 감동한 게 아니라요. ㅋㅋ

ミニストップ의 中里씨라는 분의 끈기(根気)와 성장해 가는 모습에 감동..

심사 위원들의 코멘트에도 감동. 


역시 좌절挫折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挫折とは、

▲目的をもって続けてきた…


시작도 없이 처음부터 좌절은 없는 법. 

지금 좌절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래도 시작은 했다는 말이겠지요. 

좌절..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의미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작은 했다는 소리이며, 도중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다시 일어나 도전해 봅시다.


시원한 방에서 먹는 수박도 맛있지만,

땀을 흘리고 난 뒤에 먹는 수박이 훨씬 맛있고, 기분도 좋지요?! 고생이라는 苦 뒤에 찾아오는 楽.

인생의 고락은 표리일체!(人生の苦楽は表裏一体!)가 아닐까 싶네요. 


집에 오다가 하도 더워서 좀 쉬고 있는데..


어?? 이 거북이 여기서 뭐 하는 거지?

나처럼 더위를 식히려고 쉬고 있는 건가?

근데, 잘 봤더니


설마 알을 낳는 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자리를 피해 줘야 될 것 같아서 살짝 일어나 돌아오다가 뒤를 돌아봤더니..


헐..

이 까마귀 뭐 하는 거야..

知りたくなーい!


거북이의 좌절이냐..

까마귀의 좌절이냐..

결말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는 걸로!!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