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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저번 한국에 갔을 때 현대백화점 입구 광고 스크린.

▲여러분들은 사진의 TWS:라는 그룹을 

아세?(単に質問のみ) 

아시나요?(確かめたい)


사실, 전(저는) 아이돌 일도(=하나도) 모르거든요. 

얼굴이 다 똑같아 보이던데 

관심이 없어서 そうかな?

런가?(確かめたい) 그럴까?(推量)


암튼, BTS나 세븐틴, 아이돌 멤버들의 이름이나 노래를 잘도 외우시는 여러분들을 보면 역시 ‘好き’가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私が思うには)

그럼, 한국어 공부는요?????

ㅎㅎㅎㅎ


    
動①느라고 〜否定的な内容
•코로나에 걸려 계속 누워 있느라고 힘들었어요

•은행이나 치과에 가느라고 바빴어요. 

★連体形 줄 알았다(勘違い)
•감기
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ミスド에서 파
는 줄 알았는데 マクド에서 팔더라고요. 
•은행에 사람이 많
을 줄 알았는데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そのうち.途中で)
•집에 가다가 TV촬영 현장을 봤어요
•어머님께서 목욕하시다가 넘어지셔서 
온몸에 멍이 드셨어요(멍이 들다)

★(し)終わって続けて ㅆ다가
•병원에
갔다가 은행에 갔어요. 
•교실에
왔다가 가는 길에 우산을 샀어요. 
•히타에
갔다가 토스에 갔어요. 


①②길래/ -다길래
•집에 가다가 TV촬영을 하
길래 봤어요. 
•어머님께서 이가 빠지셨
길래 치과에 모시고 갔어요 
•시간이 있
길래 은행에 갔어요. 
•괜찮은 우산이 있
길래 보러 들어갔어요. 
•친구가 고기를 안 먹는
다길래 피자를 먹으러 갔어요. 

★(마침ちょうど) 連体形





•마침 헬스클럽을 그만두려던 참이에요. 
(辞めようとしていたところ)
•마침 집에 가는 참에 촬영을 하더라고요. 
•마침 새 지폐 바꾸려던 참이었어요. 
(바꾸려고 하던替えようとしていたところ)
•우산이 많이 낡아서 새로 사고 싶던(싶었던) 참이었는데, 마침 괜찮은 우산이 있길래 샀거든요. 



    

★終止形+싶다(おもう.補助形容詞)

•집에 두고 왔?(終止形)
置いて来たのか
(忘れたのかな)

と思う
싶다. 

집에 두고 왔
나 싶어서 
집에 가서 찾아 봤더니 없더라고요

•삼겹살 가게 사람이 많을까?(終止形)
多いかしら(推量)

と思う 싶다

사람이 많을
까 싶어서 
앱으로 예약을 했는데 웨이팅이 88그룹이더라고요. 

•닭이 또 왔나?+싶어서

닭이 또 왔
나 싶어서 
봤더니 글쎄(ぬぁんと😱) 서른 마리나 
더라고요

•캐리어 뭔가 좋은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캐리어 뭔가 좋은 게 있지 않을까 싶어서 
보러 갔어요. 

•맵지 않을까?+싶었는데

맵지 않을까 싶었는데 
맛있었어요. 


가까운 빵집에서 갓 구운 빵을
많이 먹었어요. 가끔 가고 싶어요. 
까꿍!!!

가깝다 近い
갓 구운: 焼きたての
가끔: たまに
까꿍



여러분들〜

한국사람은 못 알아듣는 한국어인데,

여러분들끼리는 통하는 한국어

제발 お願いだから

하지 마 やめて〜🤣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얼굴들로 교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더위들 드시지 말고 夏バテせず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 드시면서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 


무덥지만, 운동 겸兼 집에 걸어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