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 감사.
일본어에 命の洗濯라는 말이 있지요?!
한국에서 절찬들과의 만남이 저에게는 命の洗濯!
저번 서울에서 오밤중에 봉은사에 갔었답니다.
설마 닫혔겠지 하면서도 밑져야 본전이니까 가 보자고 해서 가 봤는데 열려 있더라고요.
△극락왕생을 비는(빌다) 제등들.
늦은 시각에도 열심히 불공을 드리는 분도 계시고..
▲真如門. 간단히 말하자면 깨달음(さとり)의 문.
또 하나는 生滅門(まよい)
여러분께 있어
한국어 교실의 문이 진여문真如門이자,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운 命の洗濯이길 바랄 뿐입니다.
ソニ韓国語教室이
망설임에서 깨달음을 찾는 곳.
그런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