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편의점便宜店(コンビニ)에서는 베스킨라빈스(BR) 음료수飲料水(飲み物)도 팔:더라고요.
일본에서도 파:나?(팔:다 ㄹ変)
그건 그렇고, 예전에는 1+1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2+1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사진写真 BR 아래 칸에 있는 게(것이) 서울우유.
어렸을 때부터 이 서울우유를 참 많이도 마셨는데요.
우유를 많이 마신 덕분에 키가 큰 걸지도(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서울우유의 ‘커피우유’는 진짜 맛있거든요. 강추!!!
얼려서 먹:으면 커피빙수🍧
★A4(에이포) 용지 사이즈가 들어가는 토트백을
하나 살까 싶어서 가게에 가 봤는데
겉에 주머니가 달려 있거나 해서
딱 마음에 드는 게 없더라고요.
어떻게 할까 하던 중에 친구가
만들면 되지 않겠냐길래 만들어 보기로!!
재료를 사러 ㊉가게에 갔는데
그 가게는 주로 옷감[옫깜]을 파는 가게라서
천이 얇고[얄꼬], 〇〇는 취급하지 않는다길래
(취급하지 않길래[안킬래])
△가게에 가서 재료를 사다가(사 와서)
만들었거든요.
근데, 내가 만들었지만 나 스스로도(我ながら)
잘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먼저 본을 뜨거나 해서
품이 갔는데(품이 가다 手間がかかる)
이번에는 본을 뜨지 않고, 그냥 간단히 만들었어요.
겉감이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수수하니까
안감[안깜]은 화사한 분홍색을 댔어요.
(안감을 대다)
보기에도 제법 잘됐다 싶어서
다음에는 남은 천으로 작은 파우치라도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나 원래 플라네타리움 좋아했었지’라고
생각이 나서,
=옛날에 플라네타리움 좋아했던 게 생각이 나서
큰맘 먹고 플라네타리움을 보러 갔거든요.
근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220석이나 되는
자리에 딸랑 10명 정도밖에 없더라고요.
기대를 하면서 보고 있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시작하자마자)
옆에 있던 아저씨(할아버지?)가
코를 골며 자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그 아저씨 뭐라고 할 때가 아니었어요.
저도 5분도 채 안 돼서
잠들어 버렸거든요.
불이 켜져서(불이 들어와서)정신을 차리고 보니
45분 중에 제대로 본 건 10분 정도..
아마도 설명해 주셨던 언니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스윗해서) 잠들어 버린 것 같아요.
▲오늘도 참 잘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말씀하셨던 내용에 제가 조금만 손을 댔으니까 참고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この: 이, その: 그, あの: 저, どの:어느
•中: 안(IN)↔︎밖(OUT)/ 중(内) / 속(中身)
•本当: 정말, 진짜(本物)↔︎가짜(偽物)
・お酒: 술
•-は: 은/는
•どれ: 어느 것
•ですか: 이에요?
•でしょうか(当ててみましょう): 일까요?
→で(だ)이:다+しょうㄹ(을)+까
↓
★이 중에서 진짜 술은 어느 것일까요?
•冬(ふゆ): 겨울
•春夏秋冬(しゅん•か•しゅう•とう): 춘하추동
•はる.なつ.あき.ふゆ: 봄.여름.가을.겨울
•寒い！춥다(終結形)
•寒い日(連体形): 추운 날
•-に(時): 에
•走っています(動き中): 달리다→달려요.
↓
★겨울 추운 날에 달려요.
•住所(おところ): 주소
•-を: 을/를
•聞いて: 聞く 듣다 ㄷ変
→聞いてから 듣고
→聞きながら 들으면서 (動①(으. 우)면서)
•ノート: 노트 (공책)
•-に: 에
•書いています: 쓰다. 써요 으変
↓
★주소를 들으면서 노트에 써요.
작문作文을 할 때는 짧고 간결簡潔한 문장文章으로 하나 하나 분석分析하면서!!!
그리고, 단어를 외울 때는
•스토리ストーリー＋그림(絵).
이미지イメージ 기억법으로 외우면 머릿속에 남을 거예요.
매일 매일 꾸준히!!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