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로(で3) 궂은 날씨.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로(にて.で2) 1월 특강 「に、で」을 무사히(無事だ. 無事に) 마쳤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하는 마음으로(で2) 블로그를 씁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복습하시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읽어 주시:길(読んでいただきますように) 바랍니다.
이번 특강은 여러분들께(に4) 미리 鈴懸의 블로그 すずなり를 읽어 오시:도록(ようだ. ように) 부탁드렸는데요.
다들 열심히 예습해 오셨:더라고요.
어려운 한자들을 <立て板に水のように(물 흘러내리:듯이)>=술술 잘 읽으시:던데요.
아마도 집에서(で1) 열심히 읽으신 것 같:더라고요.
예습들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오늘 열심히 수업 들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すずなり블로그를 전부 한국어로(に3✏︎) 번역하는 건 힘드니까 「に、で」만이라도(でも) 하시:길/하:도록(ように)!
비가 와도 저는 오늘 걸어서
집에서(で5) 교실로/ 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