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陽と陰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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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 아침에 교실에 오:다가

블로그에 올(予定)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요. 

그 찍:(撮った/撮ってる:状態)

사진을 보:다가 발견. 깨달음(名詞化)


▲이 사진에는 제 그림자가(が)


:지요?!状態

(=찍혀 있지요?!)

★を찍다. が찍히다. 

(이. . 리. 기. 우. 구. 추)


그림자影라는 것은 

빛光이 있어야

생기:는 것이고,

빛이 있어도 그 빛을 차단하는

물체가 없으면

그림자는 생기지 않지요. 


▲이 사진에는 없:지요?!


제가 나무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제 그림자가 

사라(消えた.消えてる:状態) 것이지요. 

더울 때는 (木の)お陰で

시원하지만,

추울 때는 (木の)せいで

추워지고..

나무는 変わらまま

그대로인데 말이죠. 


자신이 어느 위치에 서 있느냐,

자신이 지금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陽にもなる、陰にもなる。


같은 상황이라도

‘덕분에’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밝아질 것이고,

‘때문에’라고 남의 탓을 하면

기분이 어두워지겠지요. 


그러고 보면

행복이란 자기 마음가짐에

달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할 뿐입니다. 

教師冥利に尽きる!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