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해 마지막
문법교실도 있었:고,
회화교실도 있었:고,
개인레슨도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終わって回想しながら쓰:는 중)
교실 하나 하나(数詞).
한(連体詞)✔︎교실. 한 교실을
무사히 끝마칠 때마다
감사한 마음과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
▲말 사육장.
잘 봤:더니(みたら:絶対過去)
이름이 붙어 있더라고요.
↓
▲ガウディ、アビー
경주마들의 이름을 짓는데도
ルール(法). 룰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검색해 봤더니
ガウディ、アビー라는
이름이 있더라고요.
아.. 그렇구나.
그렇다면 法이란.
三水(氵)+去
↓
강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룰.
↓
▲九九. 구구단을 외우면
엄청 큰 숫자도 계산할 수 있듯이
문법(文法)을 외우면
많은 단어들을 응용할 수 있겠지요.
우리들은 흔히 말도 안 되는 일을
저지른 사람들을 보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고들
하는데요. 이 문장은
질문이 아니랍니다.
여기서의 “어떻게”는
↓
ありえない라는 意
그리고 사전을 찾을 때는
처음에 나온 단어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혹시 다른 의미도 있을지 몰라”라는
생각으로 단어를 체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막”
↓
나무만 보는 게 아니라
숲 전체를 보듯
단어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문장 전체를 보고
의미를 생각하는 습관.
그런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한답니다.
자질구레한 것에
연연하는 것보다
큰 걸 보고 전체를 파악할 줄 아는
그런 사람.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는
세심한 배려도 할 줄 아는 그런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오늘도 그리고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