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어를 나는 어떻게 외우느냐..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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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도 여러분들 얼굴은

‘뭔가 열심히 했다’라는 표정. 

이제는 한국어 공부가 취미에서

생활의 일부로(一部に)!


▲本棚[ほんな]

棚[な]に本がなくても

これは本棚。

棚[な]に意味あり。

本と棚が出って

本棚←成語


★下駄箱[げたこ]

箱[こ]に靴なくても

下駄箱は下駄箱。

箱[こ]に意味あり。

下駄と箱が出って

下駄箱←合成語


아, 그렇구나. 

ルーツ(根). 어근(語根)이

(数詞.名詞. 二つ) 이상

=(連体詞) 개(個):2個 이상

그리고

뒤에 오는 단어(棚.箱)에 의미가 크고,

語根이 か、さ、た、は行이면서

和語(訓読みや国字)일 때

濁音을 붙이는구나. 


우리는 「二人は出ったのよ」라고

알려주기 위해서. 

人生、出合い(出逢い)があれば

別れもある。

別れる時は全てを脱ぎ捨てる!

鎧を脱ぐが如く

濁音を外す!

本来の在り方を取り戻す!


•干しと柿[き]が出合い

[ほしき] 

自分に戻る→柿[き]


•干しと竿[お]が出合い

[ほしお] 

自分に戻る→竿[お]


•天と日[]、

天日[てんび]と干し[し]が出合い

[てんびぼし]


•割りと箸[し]が出合い

[わりし]

저는 이런 식으로 

일본어를 외운답니다. ㅎㅎㅎ



ルール、ルーツ를 알면

유추(類推)가 가능하게 되거든요. 

이런  濁音 역할을 하는 게

한국어에서는 ‘사이시옷. ㅅ挿入’

★必ず 순우리말(한글)이 하나는 필요. 

★前の単語に받침이 있을 때는

ㄱ. ㄷ. ㅂ. ㅅ. ㅈ→濃音になる


私たちは出ったのよ〜

分かってほしい〜사이시옷!!!

•바다(海)ㅅ가(辺り)

→바닷가(うみ)


•신발ㅅ장

→신발장[신발]靴箱



오늘의 발견. 

覚、知覚

瞬間分かった(自分が). 

▲어머 어머 이런 곳에

라면 자판기가 있:

(私が見た時、瞬間自覚. 知覚)




見た時のことを

語る、聞いてほしいカタール♬

있:더라고요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