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って変わって…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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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여러분〜
태풍 피해들은
없으셨는지요. 

태풍 난마돌이 지나간 자리. 
언제 그랬냐는 듯이, 거짓말처럼
(打って変わって)
늦더위는 물러나고
아침에는 기온이 뚝..


휴일 동안 태풍을 핑계로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먹으며
넷플릭스로 한국어(?ㅋㅋ) 공부. 
いかんいかん!

심기일전!!
오늘은 일찍(副詞) 일어나
빨래하고 청소하고 
마루 걸레질하고, 베란다 청소하고
저녁 준비까지 다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아..역시 몸을 움직여야 해!!!
기분 너무 좋아〜♪

그리고


10월부터 시작하는 내년 수첩을

 사 가지고 교실로..

매년 이맘때면 롤반 수첩을 사서

내년 계획을 세우는 게 

저의 루틴이라고나 할까요. 

이 수첩을 쓰기 시작한✔︎지 

10년이 넘는데

「Rollbahn(ロルバーン)」

독일어로 활주로(滑走路)라는 의미여서

처음에는 완전 독일 제품인 줄 알았는데

일본 제품이:더라고요. 

‘활주로’ 

GOGO‼︎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들뜬 마음으로 여러분과 공부♪

다들 무탈하셔서 다행. 



例)風が強い。形容詞(終結)

風が強吹く:副詞(連用形)

風:連体

強くの風?


★近い: 形容詞

그럼, 「近く」는 副詞形?

▲출처: 広辞苑

①近い所。近所。(名詞)

だから修飾の意(連体)の助詞

「の」が必要!

例)「近くスーパー」になる。

名詞名詞(例: 私バッグ)

ofの意


•人がたくさんいる(副詞)

사람들이 많이 있다. 

たくさん人がいる(連体)

多く(名詞)人がいる

사람들이 있다. (連体形)


結論

「近く(名詞)のスーパー」

↓韓国語にする時は

•近いスーパー(連体形)

가까 슈퍼

or

•近所のスーパー(名詞)

근처(近処) 슈퍼. 



그리고,

•綺麗人(綺麗だ:形容動詞)

・元気人(元気だ:形容動詞)


그럼

・大き台風(大きだ:形容動詞?)


▲大きな:正真正銘の連体詞

하지만
한국어에는 없으니까
大きい(크다)形容詞を連体形に。
큰 태풍. 

여러분들 다 알고 계시는데
이런 설명은
大きお世話?(連体詞)
余計お世話?(形容動詞)
要らんお世話?(動詞)
쓸데없는, 괜한 참견? 
ㅎㅎㅎ

오늘은 주부들의 정년퇴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정년퇴직하는 것보다
가끔 놀면서 평생 일할 수 있는 게
건강에도 좋고, 더 행복할지도..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