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 오고, 바람 불고,
천둥 치고…
궂은 날씨.
여러분들 교실 안 오시고
집에서 한국드라마
보면서 지내시면 편할 텐데..
집:comfort zone
ぬくぬくゾーン
하지만, 여러분들은
불편함을 무릅쓰고 교실에..
감사합니다.
comfort zone?
↓
コンフォートゾーンとは、
文字通り「居心地のいい場所」という意味。楽, 安楽
컴포트존(comfort zone)은 인체에 가장 쾌적하게 느껴지는 온도 · 습도 · 풍속에 의해 정해지는 어떤 일정한 범위를 말한다. 쾌감대(快感帶), 쾌적대(快適帶), 안락지대 등으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comfort zone은 직역하면 “편안함을 느끼는 구역”인데, 비유적으로 “(일을) 적당히 함(요령을 피움)”이란 뜻으로 쓰일 수도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
요즘 제 자신이
컴포트존에 있는 느낌.
いかん、いかん!
편하다고 안주하면 성장은 없:음!!
여러분들은 새로운 뭔가에
도전할 때 망설이는 것은
무서워서?
무모해서?
아마도 “무서워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림:福岡市美術館にて
↑まだ恋愛中
そわそわ、どきどき
들뜨고 설렘♪
comfort zone에 들어가도
계속 들뜨고 설렐까요?
ㅋㅋㅋ
해프닝happening이 있어야
happy 해피♪
오늘도 빗속을 거닐며 집으로.
▲블루베리가 열렸나?
어디、보자〜
(どれどれ:感嘆詞)
▲열렸:네→열렸:더라고요.
근데 이거 누가(誰が) 먹:나?
누군가(誰か) 몰래..ㅋㅋ
▲大堀にて
▲어제 숨바꼭질 하던 왜가리(青鷺)인가?
ㅎㅎㅎ
이 왜가리의 必死さと懸命さ를
보고 배웁시다.
저도 이제 comfort zone에서
벗어나 뭔가(何か) 도전!!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