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의 발음은 [사법]일까 [사뻡]일까? 직업병. ㅋㅋ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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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여러분들 더운데 다들
お元気で<いらっしゃる>
잘 계세?いらっしゃいますか
잘 계시지요?!いらっしゃいますよね?!
잘 계실까?いらっしゃるかしら
잘 계시나?いらっしゃるかな
잘 계시나요?いらっしゃいますかね?
잘 계시는지요?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ね?

相手: 友達
잘 있어? 元気にしてる?
잘 있지?! 元気にしてるよね?
잘 있을까? 元気にしてるかしら?
잘 있나? 元気にしてるかな?
잘 있니?元気にしてるの?
잘 있냐?元気にしてるのかい?
★かい: 냐? 
相手に親しみ
疑問・反問・確認の意を添える

語尾は話し手の気持ち!
더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ㅎㅎㅎ


오늘로 마지막 회를 맞이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처: ENA

15회 방송을 보면서 직업병 발동. 

넷플릭스 안 보시는 분들은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참조하시길. 

▲출처: 유튜브


아래 사진들은 상기 동영상에서 캡처. 

▲상기 유튜브 동영상

9분 24초 부분의 장면 

“ 민사 소송을 통한 사법적 책임도..”



보통 ‘사법’의 발음은

[사법]일까요? 

[사뻡]일까요? 

둘 다 ⚪︎

•司法: 사법[사]

•私法: 사법[사]


드라마 내용상으로는 

私法이기 때문에

말할 때 발음은 [사뻡]. 



▲우영우가 선배 변호사에게

“사뻡입니다”

“사뻡으로 발음합니다”라고

지적하다가 한소리 듣는 장면. 

(한소리. 短い説教)




▲ 동영상 17분 25초 부분. 

그 한소리 하던 선배 변호사가

법정에서 또 [사법]이라고

발음하다가


▲ 판사에게 

“[사뻡]입니다”라고 지적 당하는 장면. 


으이구, 처음부터 우영우의 지적을

듣고 시정(是正)하지..


아무래도 저는 직업병인가 보네요

(직업병인가? みたいですね)


고가(高架) [고가]

고가(高価) [고]

대가(大家) [대가]

대가(対価) [대]


철자는 같아도 의미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니까

발음을 우습게 여기면 안 된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