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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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교실 마치고 밖을 나왔더니

생각보다 좀 시원한(?ㅋㅋ) 바람. 

사우나 바람은 아님. 

요즘 운동부족으로 배가 나와

布袋さま 여동생 같아. ㅋㅋ

겸사 겸사 오래간만에 걸어서

집에 가기로!!!



완공까지 아직 멀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赤坂、平和台通에 있는


熊屋. 


근데 아쉽게도 곰은 없답니다. 

ㅋㅋ


麩饅頭가 맛있는 화과자집. 


아. 牛蒡餅도 강추. 


근데.. 오래간만에 걸어서 그런가


あわや、暑くて死ぬところでした。

아이고, 더워서 죽을✔︎뻔했어요. 

(実際死んでない)


그래도 오늘 걸으면서


소확행(小確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