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어를 고르면 좋을지…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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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깨진(깨지다壊れる) 것도 아니고,

부서진(부서지다壊れる) 것도 아닌데,

시계가 고장났는지(고장나다壊れる)

섰다가(서요.止まる) 가다가..

(止まったり進んだり)


나이를 먹어서

어디가(文脈的:どこ

망가진 건지(망가지다壊れる)

아니면..외로워서?

그래서,


이사를 시켰습니다. ㅎㅎ

어..다시 (시계가) 가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시계이기에
간단히 새로운 시계로
바꾸지를 못합니다. 
애착(愛着)인지 집착(執着)인지..

壊れる
이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깨지다. 부서지다. 파괴되다. 


어떤 단어를 고르면 좋을지..

자, 하나 하나 단어 의미를 봐 볼까요. 


깨지다割れる

ヒビが入り、そこが

はっきりした切れ目になって分かれ、

元の形にもどらない状態となる意。

컵이 깨지다. 계란이 깨지다. 


파괴(破壊)되다

부서지다(ける)

折れたりして壊れる

책상이 부서지다. 

의자가 부서지다. 


고장나다: 故障する

(機械などが動かない)




망가지다

結局、使えなくなり駄目になる


그렇다면, 「洗濯機が壊れる」は?

깨지다? 부서지다? 파괴되다?

ㅎㅎㅎ

‘고장나다’ 아니면 ‘망가지다’라는

표현이 좋겠죠!?

•駄目になった人: 망가진 사람. 



★グループチャット
단톡방
  '단톡방'이란 
체(団体)로 (talk)을 하는 (房:room).


煮る
広辞苑から、
「食品などに水を加え、火にかけて
熱をとおす


▲익히다. 삶다. 끓이다. 조리다. 

헐.. 어떤 단어를 고르면 좋을지..


익히다 / 익다

익히다/ 익다. 

火をとおす: 익히다. 

火がとおる: 익다. 

熟する: 익다. 

고기가 익었다

(お肉に火がとおった/煮えた)

다. 

살(身.実)に水を加えて煮る。

고기를 (물에 넣고) 삶다. 

삶은 고기. 삶은 감자. 삶은 계란. 


끓이다

沸かす/沸騰させる

라면을 끓이다. ラーメンを作る

(沸騰したらラーメンを入れて煮る)

김치찌개를 끓이다. キムチ鍋を作る

(材料+水を加えて沸かす)


조리다

煮付ける(汁に浸かるぐらい煮る)

생선을 조리다. (생선조림魚煮付け)


졸이다

煮詰める(汁気をとばすように煮る)



★どういたしまして

‘천만요’가 맞을까요?

‘천만요’가 맞을까요?



천만(千万):名詞+예요です✖️

천만에(千万에):感嘆詞+요(丁寧)



食洗機.食器洗い機

(食器洗浄機)

「洗」もともとは、

한국에서는 ‘식기세척기




오늘은 블로그가 길어졌네요. 


여러분들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단어 하나를 공부해도 제대로.


그리고 문장에 알맞은 단어 고르기.


시간은 걸리지만, 


이렇게 해야 머릿속에 남는 답니다.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為せば成る!

為さずんば成らぬ!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