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みつ→もみず→もみじ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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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신록의 계절♪


푸른 하늘, 솔솔 부는 상쾌한 바람. 

파릇파릇 새록새록 돋아나는

새순들을 보며 풀내음을 맡으니

완전 힐링이네요. 


어! 청단풍에 잠자리가 앉아 있네. 

ㅎㅎㅎ

잠자리 ならぬ

竹トンボの羽根のような実。

바람에 씨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인간보다 훨씬 똑똑.


멍때리고 보다가 갑자기

일본어로 왜 もみじ라고 하는지

궁금해져서 사전으로 찾아봤습니다. 


もみじ(もみぢ):名詞

動詞「もみず」の連用形から。

古くは「もみち」

動詞라고??

그렇다면, 原形は

「もみつ」인가 해서 찾아봤습니다. 

もみ•(TSU)


▲もみつ、もみず

品詞:動詞

五段活用の連用形:ます形

もみち(ぢ.じ):ます

ます」をとったら

名詞になる。

(例: 遊び:ます→遊び)

もみじ(名詞)


아, 그렇구나.  

もみじ는 동사에서 파생된 명사구나. 


어원을 안다는 것은

언어의 역사history를 안다는 것. 

오늘은 もみじ의 behind story.


もみじ 덕분에 감동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