菅原道真ゆかりの地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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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아직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3월.
 
오늘도 건강히 교실을 찾아 주셨:던 여러분.
 
감사합니다.
 
 
교실 끝나: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아쉽다)

 

  綱場町 チョコレートショップ 근처에 있:는

 

綱敷天満宮에 매화 구경 하:러 갔다왔:는데요..

 

 

 


菅原道真=天神さま=天満宮=梅の花

 


매화나무도 나이를 먹은 느낌.

 

세월의 흐름(흐르:다/ 흐름)을 느꼈습니다.

 

 

 


신을 모시고 있;는 게 아니고

 

道真公을 모시고 있는 거라서 방울(鈴)은 없고,

 

매화 마크. 

 

우메가에모치는 없:음. 残念。

 

 

노목이 피워 내는 가련한  매화.

 

가만히 보고 있:자니

 

강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져

 

숙연해지기까지 했습니다.

 

 

천리(千里)까지도 향이 퍼진다고 해서

 

천리향이라고도 불리:는 서향꽃. 沈丁花.

 

"나 여기 있어" 라고 하는 듯

(と言わんばかりに)

 

그윽한 향으로 신사 뒤쪽에서 저를 불렀습니다.

 

 

▲『その場所に社殿が建ち

綱輪(つなわ)天神と称しましたが、

次第に訛って綱場(つなば)と

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この呼び名は、この付近の町名

「綱場町」として現在も残っています。』


진짜? 검증検証 ㅎㅎ 

▲출처: 石城志

 

▲’續(続)風土記에 의하면, 

輪(わ)天神는 綱町에 있음.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좌천되어

'소데노미나토'에 배가 닿았을 때, 해변에는....’

 

 

깔(깔다敷く)✔︎만한 것이 없어서....

마을 어민들이

 배의 밧줄을 끌어당겨 원형처럼 포개어

 깔아 드렸더니 잠시 쉬셨다고 하더라.  

후에, 이곳에 신전을 건립하여

 綱の天神이라 칭함.

 오늘날 綱場라고 불리는 것은 

발음이 점차 변한 것임.(横訛れる也)

 

 그렇구나.

근데 진짜 있었던 이야기?かしら... ㅎㅎㅎ 

아무튼, 이거 읽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아직 여기저기 매화가 한창이니까 

여러분들~

 집에서 웅크리고만 계시지들 말고 

집 근처의 신사라도 산책들 가 보세요.

 

기분은 화창한 봄날. 

지금 이 순간을 즐깁시다.

  

오늘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