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マリアージュ♪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도 감사. 감사. 



고사성어에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세: 三
치: 寸
혀: 舌
세 치. 3×3cm=9cm
舌の長さ

★사람 잡는다=죽인다. 

다시 말해서
‘말(言葉)로 상대방(相手)을
죽일 수도 있고,
상처 줄 수도 있다.’
(傷つける可能性あり)
라는 말인데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動①:는지/ 形①:ㄴ(은 운)지)

오늘도 그 중요함을 느끼며

열공. 

• 자주 ①가:​now繰り返し 카페. 
①가:過去繰り返し카페. 

•動詞①ㄴ(는)다+고 하:다. 
폐점한다고 하다. 
•形①다+고 하:다. 
(店主は)행복하다고 하다. 


★②더니/ ①니까/②으니까
뉘앙스의 차이를 느껴 보시길♪
心のVoice!

• 主語.自分②:
더니たら→発見がある
더니→ (主語.自分以外:몸이) 피곤하더라고요

•②:으니까(原因)
たから→当然の結果
으니까 피곤했어요. 

•①:(으)니까
たら説明
→過去.自分の経験を回想:
니까 피곤하요. (피곤하요✖️)


• ②갔:
더니たら 닫혔:더라고요. 発見. 

•점심 때 ②갔:으니까たから 닫혔거든요.  
原因を知っている
•점심 때 ①가:
니까たら 닫혔:요. 


• ②봤:
더니たら 매화가 폈:더라고요. 
•②봤으니까たから 매화가 폈어요. ✖️
•①보:
니까たら 매화가 폈요. 펴 있었어요. 

• 매화를 봤:
더니たら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매화를 봤:
으니까たから 기분이 좋아졌:거든요. 
•매화를 보:
니까たら (見るから✖️)
기분이 좋아지
요. 

語尾、어렵죠?! . 

하지만, 語尾의 뉘앙스를

잘 알:게 되:면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가 들려올 거예요. 

그럼, 상대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요?!


うわべだけのうまい言葉で、

心や中身が備わっていない

「舌先三寸」ならぬ

세 치 혀로 상대방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런 예쁜 한국말을 목표로. 

아자!!!


•①:ㄹ(을. 울) 거예요/생각이에요.
•①:고 싶다(補助形容詞)​
•形①:ㄴ(은. 운)데+요
가:고 싶:은데+요. 

•편의점에 가
놀라 일을 발견했어요
★놀랍다形(驚くべきだ)/놀라다動(驚く)
•편의점에 갔:
다가 놀랐어요. 

•편의점에 갔:는데 놀라운 일이 있었어요. 

•가고 싶:은 가게. 
가고 싶었:
가게. 

한국어는 マリアージュ!

↓抜粋

 マリアージュは、

フランス語で「結婚」「婚姻」「結婚式」

「結婚生活」「組み合わせ」などの意味を持つ

言葉です。ワインの世界で、「このワインと料理のマリアージュはすばらしい」という言葉をよく聞きますが、これは「ワインと料理の相性や合わせ方がよい」「うまくお互いを引き立て合っている」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②:더니と〜더라고요’の

マリアージュ!

お互いを引き立て合っている。


한국어는 이렇게 표현의 조합이 중요!!!


여러분과 저의 マリアージュは?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