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일본어로)
格助詞、副助詞、「~て:接続助詞」..라고 助詞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이야기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이야기하시나요?
사실, 일본어 助詞는 여러가지 분류가 있는 데다가
한국어와는 品詞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어로 이야기하실 때는 의미를 잘 생각하면서
이야기해야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
▲1.「60℃までの設定で~」と
2. 「60℃に設定」는 의미가 좀 다르죠?
1. 「60℃までの設定で~」は、
40℃でも、50℃でもOK.
MAX60℃まで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번역할 때는
' 60도까지의 설정으로'
(どんな設定?60℃までの:修飾)
2.「60℃に設定」は、
必ず60℃に設定。
★「加温して飲用ください」
1.加温する。その後、飲用してください。
데우고 +드세요.
(데우다1+드시다1=2)
加温してから飲用ください。
데우고 나서 드세요.
2.(どのようにして:修飾)飲用する?
(=飲用するために加温する)
加温する方法で飲用してください。
데워서 드세요.
=데워 드세요
★作って、食べて
만들고+ 먹고
(만들다&먹다)
★作って食べたり、買って食べたり
(食べるために作る/買う)
(どのようにして)食べる?
↓
食べるを修飾
만들어(서) 먹다.
사(서) 먹다.
てを焼く「て」
てとてを合わせて「幸せ」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