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原形(원형)은 다(全て)
‘다’で終わる
↓
原形?
「原形」とは
「元の形のこと」を意味します。
国語でいう「動詞の原形」とは、
「動詞の基本的な形のこと」を表した言葉です。
バスで行きました。
行きます、行きました→原形(辞書形): 行く
갑니다. 가요. 갔어요. 갔습니다→가다.
「動詞が変化する前の形のこと」:原形
★日本語
語幹にくつものは、
助動詞
★韓国語
語幹につくものは、
語尾
가:기
(〜「こと」の意味を持つ語尾)
감 (ㅁ)
(〜済みの意味を持つ語尾)
갔:음
(갔:다. 過去形原形)
(〜過去完了の意味を持つ語尾)
辞書に語尾と書いてたら
語幹につける!
•오늘:도(も) 열심히 공부.
•오늘:은(は) 열심히 공부.
•오늘:만(だけ) 열심히 공부.
•오늘:부터(から) 열심히 공부.
•오늘:까지(まで) 열심히 공부.
여러분들은 どっち?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시(詩)를 참
좋아하:는데:요.
어른이 돼서
어린이:들:을 위한 동요시(童謡詩)를
읽:으면 느낌이 또 다른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 동요시인 金子みすゞ 씨의
시를 요즘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번역본으로
읽고 있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맑고
투명할 수가 있을까..
완전 힐링이네요.
그 중에서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동요시 한 편을 올려 봅니다.
여러분들도 동심(童心),
元の自分(原形)に戻り
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①:ㄹ(을. 울) 거예요)
★-ㄹ:〜だろう(古文:らむ)の
意味を持つ語尾
『硝子』 詩 金子みすゞ
思い出すのは雪の日に
落ちて砕けた窓硝子
あとで、あとでと思ってて
ひろわなかった窓がらす
びっこの犬をみるたびに...
もしやあの日の窓下を
とおりゃせぬかと思っては
忘れられない、雪の日の
雪にひかった窓がらす
↓
한국어 번역본
▲출처: 교보문고 모바일 사이트.
동심을 잃지 않고 살아 간다는 게
참 힘든데, 金子 씨의 시를 읽으면
잃었던 동심을 찾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정화되는 것 같아요:主観的)
언제가 여러분들과
시 낭송 교실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私がさびしいときに、
よその人は知らないの、
お友だちは笑うの、
お母さんはやさしいの、
仏さまは
さびしいの」
우리 서로에게 진정한
따뜻한 말 한마디.
그런 감정 표현을 한국어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행복.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