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수북이(この時 소복이, 소복소복✖️)
쌓여 있는 걸 보:니(たら説明)
추풍낙엽: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요.
사람들은 추풍낙엽을 보며/보면서(て.ながら)
인생무상을 느낀다:고 하:지만(しかし)
(=느낀다지만)
저는 그래요(←そうは思わない)
↓
★’그래요’には、
「そうする」と「そうはしない」
두 가지 정반대 의미가 있:으니까
여러분들 조심하시길!!
낙엽들은 허무하게 사라지는 게 아니라
떠날 때를 알:고 (並列),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다음 준비를 위한 断捨離, 리셋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낙엽을 보:면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지는데요.
무슨 도전을 할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한국어는 ‘눈치’입니다.
왜냐면, 감정 표현이 많은 언어이기 때문에
눈치가 없:으면 안 됩니다.
“ ‘〜니까’를 썼으니까
지금 설명을 하고 싶은 거구나.
‘ㅆ더니‘ 를 썼으니까 자신의 이야기구나.
‘더니’를 썼으니까 다른 사람 이야기구나..’라고
연결어미로 눈치채는 것입니다.
한국어는 feel.
같은 단어라도 이 상황에서는
괜찮았:는데, 다른 상황에서는
어울리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에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이전에는 이런 느낌을 어려워하시:더니
오늘은 잘 이해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너무 행복.
오늘 집에들 가시:면 꼭 복습!!
오늘 너무 연기했더니 힘드네요.
연기하느라고 힘들었:지만,
행보…옥.
더 잘 연기할✔️걸 그랬어요.
(연기할걸.終結の場合は分かち書きしない)
ㅎㅎㅎ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