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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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어제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 立冬’

한국은 올해 30년만에 가장 따뜻한 

입동:이었:고 하:던데요 
(입동이었다던데요. 縮約)


제가 어렸을 때는 11월:이(前提) 

첫눈도 내리:(羅列), 

동네 아주머니들 다 모(順次関連)

 집집마다 돌아가(면서:並列•関連)

김장들 하시느라(並列.理由) 

(主語:아주머니들) 정신없으던 게 

생각나는데요. 

그때는 한 집에 배추가 

보통 200포기가 기본:이었:는데(転換)..

그리고, 김장한 날에는 겉절이에 

수육.  돼지보쌈..

아〜. 생각난다〜

엄마 김치. 엄마 손맛. 

어렸을 때 맛있:게 먹었던 추억은 

뇌리에 콕 박혀(順次関連) 지워지:질 않네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께서 해 주셨던

맛난 음식의 추억들로

평생을 행복하:게 

(可能) 수 있:(推定) 것 같아요(如く)

그런 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노랗게 물든 은행잎들이

이제는 낙엽이 되 

길에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하네요. 


내년에는 꼭 한국에 가서

엄마의 김치를 먹을 수 있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들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길♪

오늘도 여러분께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