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木、未、末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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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비가 안 와서 좋긴 좋은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무더위에 어디에도 못 나가고,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도 못 하고..


답답함(痞)을 한국어 공부로

시원하게 날려 봅시다♪

치매 예방予防!!!ㅋㅋ

머리를 씁시다. 한자로 즐겁게♪

音読み
🇰🇷自動車運免許
(🇯🇵自動車運免許)
じ:どう:しゃ:うん:てん:めん:きょ:しょう
자:동:차:운:전:면:허:증

動うん:どう
운동→動詞동사

命うん/めい
운명→命令명령

勢うん:せい
운세→勢力세력

き:うん
기운

勤てん:きん
전근→勤務근무

かい:てん
회전→回転木馬회전목마

化てん:か
전화→化粧室화장실

税めん:ぜい
면세→税金세금

除めん:じょ
면제→除去제거

疫めん:えき
면역→疫病역병

ひ:めん
파면→罷業파업ストライキ

可きょ:か
허가→可能가능

요즘 여러분들 많이 安하고,

마스크 생활도 편不便하고,

뉴스나 다른 사람을 신不信하게 되고

친구들과 식사도 가능不可能하고…

요즘은 “不” 투성이.  

▲ 씨가 땅 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모습

 ▲ 아니다. 아니하다. 못하다. 없다. 


▲ 땅 위로 나오면 어떤 나무인지 알게 돼서
木(もく)

▲ 나무 위에 작은 一字. 
아직 무슨 열매(実)가 열릴지 모르니까
予想、推測、可能性(-ㄹ(을. 울)

来、知、熟、成年、
미래. 미지. 미숙. 미성년. 


▲나무 위에 큰 一字.  끝
端、月、週末、結末
말단[말딴]. 월말. 주말. 결말. 


한자는 약 3000년 전의 생활을

상상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흥분도 되지요. 


요즘은 씨나 모종 등을 처음부터

알고 심지만, 기원전(紀元前)에는

알 턱이 없잖아요.  不知. 未知

그래서 이런 不라는 한자도 생겼고…

한자에는 먼 옛날(いにしえ)의 

철학哲学과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魅力的인 

문자文字인 것 같아요. 

그런 문자를 한낱 글자일 뿐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이미지!!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상상想像을 해 봅시다. 

외(外)로 재미있을 거예요. 


▲ 아니할 걱졍(曲情)을 허지 마소. 
要らぬ(不要)こころづかいをなさるな
↓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마세요. 
要らない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

★걱정은 
未だ起きてもないことの心配.
모르니까 불안安한 걸 거예요.  
 
그러니까

 쓸데없는 걱정들 하지들 마시고
(쓰다:使う. 데:処. 없다: な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참. 수업 시간에 나왔던 
加布里에 대한 이야기. 
浄土真宗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