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める. 極める♪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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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로 4월 특강

“-ㅆ” 謎解き

中世(13-17세기) 한국어 특강을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특강에 참가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여러분들과 이 교과서를 
게 되는 게(読めるようになるのが)
제가 바라는 꿈♪

특강에 오셨던 분들은 
交隣須知 조금은 읽으실 수 있죠?!

ㅎㅎㅎ

▲雨森芳洲의 交隣須知

昔: 다(現: 있다)

五月
・오월은단오
      五月ハ端午ガアル
오월은 단오 있고
  五月は端午があり

六月
월의는두잇고
    六月ニハ流頭ガアル
월에는 두 있고
六月には流頭(旧暦6/15)がある

七月
•칠월의는칠셕이잇습네
七月ハ七夕ガゴザリマスル
•칠월에는 칠석이 있네
 七月は七夕があります

八月
•팔월의는츄셕이잇습네
八月ニハ秋夕ガゴザリマスル
•팔월에는 추석이 있네. 
  八月には秋夕があります

九月
・구월의는구일이잇고
九月ニハ九日ガアル
•구월에는 구일이 있고
九月には九日がある



★中世 잇다





★現: -다(-ている:/てある)補助動詞



★中世 다 →잇다(繋ぐ)ㅅ変則




★中世다→現
닉다. 닉었다[니거따]:煮えた(니에따?)
中世때 발음으로 읽으면
일본어하고 너무 비슷하죠?!
テンションMAX↑↑


★익다







이번 특강은 여러분과

“深める. 極める”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ラブラブ



참고: よさ‐げ【良さげ/善さげ】[形動]
(1990 年代後半에 생긴 말)
《形容詞「よい」の名詞形「よさ」に
接尾語」の付いた語》
俗に、よさそうなようすだ。よさそうである。
「気持ち良さに歌う」
기분 좋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