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게〜요?
当ててみんしゃいㅋㅋ
주말밖에 전망대를 개방하지 않음.
마침 토요일이고(羅列)
집에 가다가 사람도 없고,
특강 끝났다고 해이해지지 않도록
폐활량도 늘릴 겸(兼)해서
마스크 벗고 한걸음에 뛰어올라왔는데요.
아이고 숨차 죽겠다. ㅋㅋ
▲어딘지 알겠죠?!(可能)
이 사진을 보이면 “登頂証明書”를
받을 수 있나 봐요.
받아서 뭐 하게? ㅋㅋ
오래간만에 뛰었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역시 꾸준히 몸을 단련해야겠네요.
자. 시장 봐다가 집에서
맛난 거 해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