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분들 얼굴에
열의:熱意(本気)가 보여서
(③서:順次+理由)
저도 더욱 열심히 가르쳐 드리고 싶어지는데요.
③드리다→가르쳐 드리다①
①고 싶다→가르쳐 드리고 싶다形
形③지다→가르쳐 드리고 싶어지다動
動①는데+요:가르쳐 드리고 싶어지는데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①-(으.우)세요:尊敬語)
제가 요즘 보는 “나빌레라”의 주인공처럼
나이를 먹어도 포기하지 않고
(①지 않고:せず、同時に)
더욱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
그렇다고 제가 오냐. 오냐 하는 것도 아니고
더 엄하게 하는데도
(①게:副詞化)
여러분들 얼굴. 눈빛이 반짝반짝.
진지한 표정.
드라마보다도 리얼한 감동!!!!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 어떻게
조리(条理)있게:筋道を立てて
이야기하면 좋을지 모를 때가 있죠.
그것도 한국어로...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힌트.
보통 동양에서는 起承転結기승전결로
이야기하라고 하죠?!
(①-(으.우)라고 하다)
(①지+요=죠)
이게 어려울 때는 미국식 PREP법을
써 보세요.
(③ 보다→①-(으.우)세요)
↓
예를 들어서.
★죽순(竹旬:筍)이 Point
P : 죽순으로 고추잡채(青椒肉絲)를 만들었어요.
R: 죽순을 많이 받았거든요. (説明.理由)
E: 調理方法など
P: 죽순요리는 맛있더라고요(感想)
★딸기가 Point
P: 딸기를 사다가 설탕을 뿌려 뒀어요.
(③다가:してきて〜それで何かする)
R: 딸기잼을 만들려고요.
OR
딸기잼을 만들 거예요.
E: 딸기잼은 요거트에 넣거나
식빵에 발라 먹거나 해요.
P: 직접 만든 딸기잼은 맛있거든요.
★주식(株式:株)이 Point
P: 요즘 주식을 팔았어요.
R: 용돈이 필요해서요.
E: 인터넷으로 하면 수수료가 싸니까
조심하면서 컴퓨터로 했어요.
P: 요즘 주식이 비싸니까 팔길 잘했어요.
이런 식으로 자기가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요점을 정리해서
매일 PREP 4行
쓰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럼, スマート 스마트한 문장.
깔끔한 문장을 쓸 수 있게 되고
이야기도 조리있게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꾸준히. 조금씩 즐기면서♪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