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교실 여러분〜
올해 처음 뵙는 분도 계시니까
(①-(으.우)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①-(으.우)세요: どうぞ)
컴퓨터로 새해 인사 동영상을
만드신 분도 계셨는데
(⑤ㅆ는데:-たんですが)
완전 대박
역시 여러분들과 공부하면
(①-(으.우)면:前提、仮定)
유잼. 꿀잼♪
감사. 감사.
요즘은 기초를 튼튼히. 꾸준히!!!
「短文名人になろう! 」
“이상한(ㅋㅋ)긴 문장 만들지 말고
(①지 말고せず)
정확한 짧은 문장을 만듭시다!!!”
(①ㅂ(읍,웁)시다/ 자)
그래서 오늘은 긴 이야기는 하지 않고
(①지 않고 せず)
짧은 문장으로 제대로 공부했거든요.
(⑤ㅆ거든요. -たんですよ:説明)
여러분들의 문장은
凡人?名人?
오늘도 コロナボケから
동공(瞳孔)이....
어? 동공瞳孔의 “공孔”은
한국배우 “공유孔劉”의 孔 ㅎㅎ
이런 식으로 한자 공부.
완전 꿀잼.
그리고 억양도 조심하면서...
(①-(으.우)면서乍ら)
역시 여러분들은 名人!!
やるしかない(否定的)
↓
やればできる(肯定的:前向き)
하면 된다.
(①-(으.우)면:前提、仮定)
(②:ㄴ(는)다)
하면 할 수 있다.
(①-ㄹ(을.울) 수 있다:-ことができる)
아자!!!!
▲1. 사투리말고 표준어로..
▲2. 사투리말고 표준어로...
▲ 고향 어머니와 전화하는 장면.
(左사투리: 右서울말)
↓
•찌지미: 부침개(チヂミ)
•정구지: 부추(ニラ)
★電話中 통화내용.
사투리: 아들이랑(息子?✖️) 있다.
↓
서울말: 얘들이랑 있다.
{(友達)みんなと一緒だよ)
★사투리:
“정구지랑 같이 묵어라(泊まりなさい?)”
↓
서울말:
부추랑 같이 먹어라.
(ニラと一緒に食べり〜)
③아/어라
★사투리: 오야
↓
서울말: 그래(=알았어)
うん
단어도 억양도 완전 다르죠?!
•서울말: “묵다”는 泊まる라는 의미.
•사투리: “묵다”는 食べる(먹다)라는 의미.
그래서 서울 사람들은
“泊まる묵다“ 라는 단어보다는
“자다寝る”라는 표현을
많이 쓴답니다.
ㅎㅎㅎ
저는 “찌지미”라는 말은 일본에 와서
처음 알았거든요.
ㅎㅎㅎㅎ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徳分에)
웃겨🤣ウケ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고맙다 ㅂ)
그럼.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