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좋은 아침♪
어제는
「88歳の現役パン職人
こだわりのパン作り」を
情熱大陸에서 한다길래
(한다고 하길래)
졸린 눈을 비비며 봤는데요.
빵장인(匠人) 竹内善之 씨께서 하셨던 말씀.
「なにくそと思いました」
“까짓것 해보자”
왠지 막 힘이 나더라고요.
88세 미수가 지나셨는데도
“이제 이 나이에 뭘...”이 아니라
빵 만드실 때 눈이 반짝반짝.
멋지게 나이 드신 분을 보면
희망이 보여 미래가 밝아지는 느낌.
자. 오늘도 なにくそ!까짓것.
がんばろー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