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건강하신 여러분들 얼굴 뵈니까
기운이 절로. 절로
한국에서는 새해가 되면 모두
한 살을 더 먹게 되는데
나이를 먹는다는 건
(먹는다고 하는 건)
늙는 게 아니라
老いるのではなく
익어가는 것.
熟していくこと
여러분들 한국어도 점점
무르익어 가는 중.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
한국어断捨離?ㅋㅋ 해 봤는데
여러분들 반응이 좋아서 당분간은
이런 스타일로 갈 생각.
저는....
心を鬼にして👹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가르칠 생각.
뭐든지 각오를 하면
무서울 것 하나도 없답니다.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행보....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