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행동반경이 집 ⇔교실
시장보기도 다 인터넷으로.
절친들과 못 만난 지도 벌써 반 년째...
휴일은 집콕생활. ㅋㅋ
몸을 움직여서 땀을 좀 흘려야 할 것 같아서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쓸고 닦고
빨래하고 주문배달 온 식자재들로
일주일 치 밑반찬을 만들어 냉동해 두고
지금 한숨 돌리는 중.(휴식중)
역시 몸을 움직여야 뇌(脳)도 움직이는 것 같아요.
▲9月単発レッスンのご案内
관심있으신 분들은 下記메일로
신청, 문의 바람.
sunny_kankokugo@yahoo.co.jp
★요즘 オンライン会話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지금 검토중이오니 혹시 생각 있으신 분들은
문의 바람 (카톡. 라인 등 무료통화 앱 이용)
★개인레슨 시(時)발음교정(発音矯正)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시를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鹿威しにならないように! ㅋㅋㅋ)
요즘 방송에서 "내 이름은 김삼순"을
방송하고 있던데, 마지막회에서 이 시가 나오죠.
▲출처 : MBC
▲출처 : MBC
"사랑의 불시착"의 믿음직스러운 북한 장교
현빈과는 완전 다른 모습.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흐름을 느끼다)
ㅎㅎㅎㅎ